<미녀와야수 특별판 세트> 「미녀와 야수」는 오랫동안 민담으로 구전되다 1740년 가브리엘 수잔 바르보 드 빌레느브에 의해 마침내 완성된 이야기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 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이 1757년 짧은 단편으로 축약해 발표하면서 유럽의 이야기에서 세계의 이야기로 널리 퍼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늘날 「미녀와 야수」는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재창조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세트는 2017년 동명의 디즈니 영화의 원작이 되는 보몽 판 「미녀와 야수」 탄생 26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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