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픽션, 섬뜩하고 달콤한 로맨스 (18~19세기)>
흥미로운 줄거리로 읽는 고전 명작 24편
영미권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18~19세기 고딕 명작 24편을 선별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고딕 문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최초의 고딕 소설인 『오트란토 성』(1764)부터 시작한다. 가장 성공한 고딕 작가인 〈앤 래드클리프〉의 작품은 세 편을 실었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과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도 만날 수 있다. 샬럿 브론테의 작품은 『제인 에어』와 『빌레트』두 편을 실었다. 『빌레트』는 『제인 에어』보다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도 포함되었다. 우리에게 알려진 작품부터 알려지지 않았지만 뛰어난 고딕 소설까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푸짐하게 담았다.
『고딕 픽션, 섬뜩하고 달콤한 로맨스 (18~19세기)』 이 책은 「줄거리」, 「작품과 작가 소개」, 「등장인물」, 「이미지 자료」로 구성되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