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먹은 톱스타가 엄마와 누나한테 돈을 착취당하고 환생 트럭에 치어서 6살 아이로 환생하고 시작 하는 이야기인데 배우니까 아이 연기를 하는 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전생에 갖지 못했던 행복한 가족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는 주인공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정신 차리는데만도 큰 시간이 걸릴거고 보통은 그런 큰 사고를 겪으면 억울해하거나 쇼크 트라우마 같은 걸 느낄텐데 그런 감정을 일체 느끼지 못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빨리 넘어가버리려는 작가의 의도인 건지 주인공의 감정선이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성인이 어린애가 되었으니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려해도 6살 7살 아이를 너무 이상하게 묘사함 주인공만이면 이해하겠는데 그외 등장인물도 비슷하니 거슬릴 정도 가장 별로인건 주인공의 연기가 대단하다 하는데 적당히 뭉개고 지나가는게 수도없음 주인공이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가 떳다면 그 드라마에 대한 묘사가 좀 있어야 할텐데 묘사비중이 작아도 너무작음 오로지 댓글러들의 찬양하는 이야기들뿐 분명히 연기하는 이야기인데 막상 연기내용의 비중은 1 댓글부대 3 그외나머지6
할짓없다 LV.37 작성리뷰 (133)
샆샆 LV.17 작성리뷰 (28)
가장 별로인건 주인공의 연기가 대단하다 하는데 적당히 뭉개고 지나가는게 수도없음
주인공이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가 떳다면 그 드라마에 대한 묘사가 좀 있어야 할텐데 묘사비중이 작아도 너무작음 오로지 댓글러들의 찬양하는 이야기들뿐
분명히 연기하는 이야기인데 막상 연기내용의 비중은 1 댓글부대 3 그외나머지6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항상 나오는 아역 중심 소설의 단점은
어떤 ㅄ 작가/감독이 아역에 큰 비중을 두는 작품들을 그리 펑펑 써대냐는거다.
적당히 초반보다 하차한다.
WH YH LV.59 작성리뷰 (334)
가족들한테 등골 뽑아먹히다 누나한테 살해당해서 다른 애한테 빙의했는데 행복한 가족 만들겠다고 어린애 연기하면서 재롱부리는게 괴상함
무엇보다 주인공을 비롯한 애들의 귀여움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