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마(天下第一魔) 천하제일살(天下第一殺) 철혈패왕(鐵血覇王) 나이 서른여덟에 이 모든 호화찬란한 명성들을 얻었던 백두신맥의 마지막 후손 장대봉(長大峰) 천운이 닿아 이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독자의 상상력을 넘나드는 새로운 도전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절대 영웅물의 진수. 아모스 대륙의 새로운 신화가 될 제왕의 신화가 시작된다!
머여점 시절 별거없는 무협 판타지 환생물. 가끔 야스씬이 들어가있고, 중원제일자였던 주인공이 무공으로 판타지 세계를 평정한다. 덕분에 엄마도 초절정, 이모도 초절정 나머지 기타 등등도 초절정에 여자들도 꼬이고 무공으로 아름다워지고. 근데 엄마랑 이모는 왜 자꾸 예뻐짐?????
사료에 사료에 의한 사료를 위한 전형적인 글. 솔직히 지금도 먹힐만한 별거없는 내용이라고 보는데, 다만 시점이 무협 아재들에게 고정되어있으므로, 몇가지 가벼움을 갖추고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다면 충분히 요즘도 먹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함.
2020년 2월 6일 8: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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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렁 LV.34 작성리뷰 (58)
가끔 야스씬이 들어가있고, 중원제일자였던 주인공이 무공으로 판타지 세계를 평정한다.
덕분에 엄마도 초절정, 이모도 초절정 나머지 기타 등등도 초절정에 여자들도 꼬이고 무공으로 아름다워지고. 근데 엄마랑 이모는 왜 자꾸 예뻐짐?????
사료에 사료에 의한 사료를 위한 전형적인 글.
솔직히 지금도 먹힐만한 별거없는 내용이라고 보는데, 다만 시점이 무협 아재들에게 고정되어있으므로, 몇가지 가벼움을 갖추고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다면 충분히 요즘도 먹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