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컬렉션

평균 4.02 (731명)

붕붕94033
붕붕94033 LV.17 작성리뷰 (26)
작가의 아스퍼거 기질이 폭발한 작품
전작보다 필력은 늘었으나 주인공으로 자캐딸을 너무 심하게 쳐서 보기 역겨워질 때가 있다
2024년 4월 29일 2: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문석현
문석현 LV.9 작성리뷰 (8)
로드워리어 전작을 봤다면 그대로 따라가는 소설
2024년 5월 22일 4: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문로버21
문로버21 LV.18 작성리뷰 (31)
내가 로투사를 사랑하는 이유.
2024년 6월 1일 8: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코없는 초코칩
초코없는 초코칩 LV.16 작성리뷰 (25)
재밌는데... 진짜 재밌거든요?
지루하면 안봤을거임......
근데 초반엔 걍 웃긴놈이군 했는데
가면 갈 수록 커뮤집착광이 됨...
살아가면서 아무리 여흥이 그게밖에 없다지만!!!!!!
보면서 대리수치심이 너무 오져서 약간 하차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아직 보는중..
2024년 7월 17일 7: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협이좋아요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이런 글빨을 숨기고 있던 작가였다니..
2024년 8월 17일 8: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dsfcxef34
adsfcxef34 LV.22 작성리뷰 (39)
아포칼립스란 흔하다면 흔한 세계관 속에서
생존을 최우선하는 주인공의 어쩌면 흔한 이야기

그 속에서 게시판은 주인공의 놓지 않은 인간성과 집착, 관계성 등
이소설이 표현하는 모든것의 핵심이다

아포칼립스, 헌터물이란 세계에서
게시판의 존재는 인간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하기 위한
현대 인터넷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극한의 블랙코미디이다
2024년 9월 13일 5: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우쌤
우쌤 LV.30 작성리뷰 (90)
그래도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음.
2024년 10월 14일 8: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체르시
체르시 LV.22 작성리뷰 (44)
재미있긴함 수작 근데 사이사이 늘어지는 구간이 잦음
2024년 10월 16일 9: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근휴
근휴 LV.36 작성리뷰 (126)
아 이거 다른 소설이랑 착각했네. 상당히 잘 만들어서 잘 쓴 소설. 진짜 재밌고 뒤로 갈 수록 좀 처지는 느낌 나고 최신화까지 다 봐서 보다가 접긴 했는데 진짜 괜찮은 소설 이었음.
2024년 10월 24일 9: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싹다
싹다 LV.12 작성리뷰 (15)
챕터의 완성도와 필력이 대단한 작품
초반엔 최신화 기다리면서 재탕 여러번 함
꿀잼
2024년 11월 3일 9: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문성환16174
문성환16174 LV.26 작성리뷰 (65)
시도는 좋았지만 작품이 진행될 수록 작품 컨셉에 작품의 한계가 결정된 느낌.
2024년 11월 4일 11: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엄근진맴
엄근진맴 LV.18 작성리뷰 (28)
이게 재미없으면 아포칼립스물 보면안됨 ㅋㅋ
2024년 11월 20일 2: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 먹는 여우
소설 먹는 여우 LV.19 작성리뷰 (34)
독자성을 개척한 작품
2024년 11월 29일 11: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irtyface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장군이까지 보고 하차하라는 이유를 알겠다.. 완결나면 다시보자
2024년 12월 6일 5:1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봄봄봄93798
봄봄봄93798 LV.21 작성리뷰 (43)
초반 100 여화 정도는 잘 쓰는 작가가 쓴 거 같고 이후 400 여화는 원래의 로드워리어 작가 수준의 작품
2024년 12월 22일 4: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귀리밥
귀리밥 LV.20 작성리뷰 (35)
추켈톤 스하다.
프로페서는 멋지다.
이 두 페르소나를 잘 섞으면 나오는 결과물이 주인공 박규다.

온갖 군상과 비극이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 속.
쉘터안팎의 박규의 삶을 써내려간다.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간다.
누군가는 사랑하고 누군가는 이별한다.
때로는 추하게 때로는 멋지게
이게 아집숨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외적인 부분으로 오타나 인칭이 잘못된 경우가 있어 거슬렸다.
이 외에도 스켈톤의 추함을 견딜 수 없다면 읽지못하는 글이라는게 진입장벽이라 하겠다.
2025년 1월 24일 12: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LV.16 작성리뷰 (22)
색다른 전개인데 되게 재밌다. 설정 오류도 안 보여 몰입도 최상으로 볼 수 있었다
2025년 1월 30일 7: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누렁이
누렁누렁이 LV.21 작성리뷰 (43)
자연스러운 상황 전환, 구체적인 심리 묘사, 주인공 캐릭터성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잘 쓴, 재밌는 소설. 좀 다크하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음. 근데 주인공이 커뮤중독자인데, 좀 정도가 과하지 않나 싶긴 함. 그래도 좋음.
2025년 1월 31일 8: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어디서본리뷰
어디서본리뷰 LV.27 작성리뷰 (63)
• 장: 모든 에피소드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서늘한 아포칼립스 느낌이 일품.
• 단: 보는 내내 묘하게 거북한 주인공의 싸패 기질.
2025년 2월 2일 3:23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탄약취급병
탄약취급병 LV.16 작성리뷰 (24)
정말 미칠듯한 몰입감에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옴니버스로 전해주는 아포칼립스의 잔혹함과 인간성 상실을 보여주면서도
찌질할 정도로 지극히 인간적인 주인공이 균형을 맞춘다.
가볍지만 무겁고 암울하지만 경쾌하다.
2025년 3월 5일 9: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이아89693
다이아89693 LV.11 작성리뷰 (11)
작가가 글을 너무 잘쓰고싶어하는건 느껴지는데 역량부족임
2025년 3월 27일 7: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creation
Recreation LV.23 작성리뷰 (45)
주인공의 강함이 소설 내에서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범주 내에서 작용한다는 게 현실적이어서 재밌음
다만 주인공이 간지뿜뿜 하다가도 인터넷을 할 때 혐성이 드러나는데, 이때가 좀 읽기 힘들어서 중간중간 텀을 줘가면서 읽음
2025년 3월 30일 9: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지크라운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
괜찮은 아포칼립스물
2025년 4월 2일 3: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ach****
heach**** LV.25 작성리뷰 (61)
하아.. 이것도 소설이냐 ...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존나 뜬금없는전개에 내용..
어느정도 뜬금없어야 봐주지..
작가님 죄송하지만 저는 못보겠어요...
중2병 소설을 넘어선 초2병소설..
2025년 4월 20일 12:33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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