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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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94033 LV.17 작성리뷰 (26)
전작보다 필력은 늘었으나 주인공으로 자캐딸을 너무 심하게 쳐서 보기 역겨워질 때가 있다
문석현 LV.9 작성리뷰 (8)
문로버21 LV.18 작성리뷰 (31)
초코없는 초코칩 LV.16 작성리뷰 (25)
지루하면 안봤을거임......
근데 초반엔 걍 웃긴놈이군 했는데
가면 갈 수록 커뮤집착광이 됨...
살아가면서 아무리 여흥이 그게밖에 없다지만!!!!!!
보면서 대리수치심이 너무 오져서 약간 하차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아직 보는중..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adsfcxef34 LV.22 작성리뷰 (39)
생존을 최우선하는 주인공의 어쩌면 흔한 이야기
그 속에서 게시판은 주인공의 놓지 않은 인간성과 집착, 관계성 등
이소설이 표현하는 모든것의 핵심이다
아포칼립스, 헌터물이란 세계에서
게시판의 존재는 인간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하기 위한
현대 인터넷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극한의 블랙코미디이다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체르시 LV.22 작성리뷰 (44)
근휴 LV.36 작성리뷰 (126)
싹다 LV.12 작성리뷰 (15)
초반엔 최신화 기다리면서 재탕 여러번 함
꿀잼
문성환16174 LV.26 작성리뷰 (65)
엄근진맴 LV.18 작성리뷰 (28)
소설 먹는 여우 LV.19 작성리뷰 (34)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봄봄봄93798 LV.21 작성리뷰 (43)
귀리밥 LV.20 작성리뷰 (35)
프로페서는 멋지다.
이 두 페르소나를 잘 섞으면 나오는 결과물이 주인공 박규다.
온갖 군상과 비극이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 속.
쉘터안팎의 박규의 삶을 써내려간다.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간다.
누군가는 사랑하고 누군가는 이별한다.
때로는 추하게 때로는 멋지게
이게 아집숨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은 외적인 부분으로 오타나 인칭이 잘못된 경우가 있어 거슬렸다.
이 외에도 스켈톤의 추함을 견딜 수 없다면 읽지못하는 글이라는게 진입장벽이라 하겠다.
컴퓨터활용능력 LV.16 작성리뷰 (22)
누렁누렁이 LV.21 작성리뷰 (43)
어디서본리뷰 LV.27 작성리뷰 (63)
• 단: 보는 내내 묘하게 거북한 주인공의 싸패 기질.
탄약취급병 LV.16 작성리뷰 (24)
옴니버스로 전해주는 아포칼립스의 잔혹함과 인간성 상실을 보여주면서도
찌질할 정도로 지극히 인간적인 주인공이 균형을 맞춘다.
가볍지만 무겁고 암울하지만 경쾌하다.
다이아89693 LV.11 작성리뷰 (11)
Recreation LV.23 작성리뷰 (45)
다만 주인공이 간지뿜뿜 하다가도 인터넷을 할 때 혐성이 드러나는데, 이때가 좀 읽기 힘들어서 중간중간 텀을 줘가면서 읽음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
heach**** LV.25 작성리뷰 (61)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존나 뜬금없는전개에 내용..
어느정도 뜬금없어야 봐주지..
작가님 죄송하지만 저는 못보겠어요...
중2병 소설을 넘어선 초2병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