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갤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서 연재했던 작품으로 기억함. 그래서 그런지 밈이나 검머대와 흡사한 소재를 쓰기도 한다. 초반에는 대화문이 유치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음
히틀러라는 자극적인 소재와 주인공의 미래지식으로 시원시원하게 막히는 것 없이 치고나감 전쟁을 피하려고도 해보고, 독재자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총통으로서 독일을 이끌기도 해봤지만 모두 실패하고 이번 삶에서는 나치당의 독재 역사를 따라가지만 조금이나마 덜 나쁜 독재자(?) 가 되려고 하고 있음 과학기술 경제개발 군사력 독일인 정신개조 등 2차대전까지는 쭉쭉 진행됨.
문제는 초반은 회귀자 히틀러가 나는 다 알고있음~ 하는 예언자 전개가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함. 초반 이후는 전쟁 전개에서 늘어지는 부분이 느껴짐.
작가가 군사적으로 어떻게 이겼다고 해설해주려고 하는데 그 과정이 길어지니까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또 각종 무기나 장비를 해설하는 분량이 많고 타국의 전쟁들까지 다 묘사하려고 하니까 전쟁 전쟁 전쟁 하다가 내정외교 살짝 보여주는 패턴이라 내 취향이랑 안맞았음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근데 소설속에서 친목질은 왜하는거임대체
유진킴 이단어보고 1점 더깎음
Nockjun LV.3 작성리뷰 (1)
아우슈비츠수용소가 없었기에 좋았음
가끔씩 영화 패러디하는것도 좋았고
그런데 유진킴처럼 알지도못하는 소설
언급하는 거보고 점수조금 깍음
david**** LV.5 작성리뷰 (2)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그래서 그런지 밈이나 검머대와 흡사한 소재를 쓰기도 한다. 초반에는 대화문이 유치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음
히틀러라는 자극적인 소재와 주인공의 미래지식으로 시원시원하게 막히는 것 없이 치고나감
전쟁을 피하려고도 해보고, 독재자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총통으로서 독일을 이끌기도 해봤지만 모두 실패하고 이번 삶에서는 나치당의 독재 역사를 따라가지만 조금이나마 덜 나쁜 독재자(?) 가 되려고 하고 있음
과학기술 경제개발 군사력 독일인 정신개조 등 2차대전까지는 쭉쭉 진행됨.
문제는 초반은 회귀자 히틀러가 나는 다 알고있음~ 하는 예언자 전개가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함. 초반 이후는 전쟁 전개에서 늘어지는 부분이 느껴짐.
작가가 군사적으로 어떻게 이겼다고 해설해주려고 하는데 그 과정이 길어지니까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또 각종 무기나 장비를 해설하는 분량이 많고 타국의 전쟁들까지 다 묘사하려고 하니까 전쟁 전쟁 전쟁 하다가 내정외교 살짝 보여주는 패턴이라 내 취향이랑 안맞았음
히틀러는 소재 어그로고 밀리터리 소설 느낌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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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LV.12 작성리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