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이 제일 나았네요. 남주는 방구석 히키코모리 ㅉㄸ, 굉장히 찌질하게 묘사되고 한심한데 그게 끝까지 가서 충격. 아니 갈수록 더 모잘라 보이는 것 같아요. 설정 이상하고 개연성 나락 갔고 쓰면서 본인도 무슨 설정인지 혼란스러워하는 느낌? 갈수록 무슨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을 지경, 횡설수설을 보는 기분인데 오타에 비문도 심각해서 문장 자체가 이상할 때가 많아요. 심지어 문장력 자체가 점점 하락한다는 것도 한 몫을 하네요.
욕하면서 보고 있는 나 자신에게 현타가 와 버렸어요. 곧 엔딩인데 남주 어쩜 이렇게 한심한지; 사회생활 안 해 보고 수 십 년 엄마 품에서 아프단 핑계로 겜만 하면서 기생?한 남주를 너무 잘 살리신 듯. 영웅급 능력자가 되어서도 ㅉㄸ같네요. 생각이 너무 모자라고 시야도 좁고.. 엔딩 무렵엔 투드 느낌도 좀 나요. 쓰다 보니 너무 욕만 하는 것 같아 여기서 그만.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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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6: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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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her LV.21 작성리뷰 (41)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후반은 열화판 투드 느낌.
극초반이 제일 나았네요.
남주는 방구석 히키코모리 ㅉㄸ, 굉장히 찌질하게 묘사되고 한심한데 그게 끝까지 가서 충격.
아니 갈수록 더 모잘라 보이는 것 같아요.
설정 이상하고 개연성 나락 갔고 쓰면서 본인도 무슨 설정인지 혼란스러워하는 느낌?
갈수록 무슨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을 지경, 횡설수설을 보는 기분인데 오타에 비문도 심각해서 문장 자체가 이상할 때가 많아요. 심지어 문장력 자체가 점점 하락한다는 것도 한 몫을 하네요.
욕하면서 보고 있는 나 자신에게 현타가 와 버렸어요.
곧 엔딩인데 남주 어쩜 이렇게 한심한지; 사회생활 안 해 보고 수 십 년 엄마 품에서 아프단 핑계로 겜만 하면서 기생?한 남주를 너무 잘 살리신 듯. 영웅급 능력자가 되어서도 ㅉㄸ같네요. 생각이 너무 모자라고 시야도 좁고.. 엔딩 무렵엔 투드 느낌도 좀 나요. 쓰다 보니 너무 욕만 하는 것 같아 여기서 그만.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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