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한 자루 들고 회귀한 노병(老兵).
세상 모든 것이 그를 꺾으려 든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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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her LV.21 작성리뷰 (41)
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빈수례 마냥 장황하고 논리나 설정도 말도 안되는 멍소리를 써 놓기도 하는데 이게 라이브방송이면 흥분해서 말실수 하나보다 할 텐데 글로 적는데 이 모냥 이 꼴 이라니 에휴
그 와중에 소재가 떨어졌는지 100화 쯤부터는 별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질질 끌면서 개미털기(이래도 볼거야?)를 시전 유료연재 첫회대비 절반의 유료독자 떨궈내고 가관이다 가관이야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작가가 걍 글에 대한 구상 없이 하루 한편 생각나는대로 찍어내는듯
이름에 속지말길 절대검감 나노마신같은 소설임
dirtyface LV.44 작성리뷰 (179)
글빨딸리는 작가들이 설정과 뽀록으로 확 몰아치다가 후반에서 나락가버리는 패턴이 고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