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과 괴물, 인간성을 저버린 인간과 돌연변이.세상이 망한지 어느덧 수 백년이 흘렀다.그 속에서 오직 나만이 상대의 힘을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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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LV.52 작성리뷰 (265)
텁텁한소다 LV.28 작성리뷰 (77)
다만, 등장인물들의 대사나 묘사가 어딘가 어색하고, 문장력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스토리는 예상 가능한 전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요.
별다른 기대 없이 킬링 타임용으로 볼 만합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가볍게 읽고 싶은 분들에게는 어울리지만, 뛰어난 작품성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