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함. 정석적인 야구물 고교야구-프로데뷔초 재밌게봄 후반은 별로
단점은 밋밋함 10년전에 보던 야구소설이랑 똑같음 정적이고 동료-라이벌-조력자-경기진행-훈련-제3자의 입을 빌린 해설장면 등 뻔한 구조의 반복 ai가 조금만 더 발전하면 비슷하게 쓸듯
40세 언저리거나 더 위인거같은 주인공과 작가..

무난하게 재밌는데 중간중간 대화나 어휘가 90년대 느낌 남

다들 비슷하네 틀냄새 너무 심함 ㅋㅋ

주인공 매력 제로

년도가 다르지만 계약관련 금액이 좀 ㅋㅋㅋ

쥔공 친구 역대급재능으로 나오다가 2035년 고졸로 양키스 250만달러 국제아마추어계약 ㅋㅋㅋ 심지어 포지션 1루 붙박이에 공갈포면 이거 빅마켓에서 메이저 올라갈순잇냐? ㅋㅋㅋ

그 저딴거 다 치우고도 글이 너무 산만해서 집중도 안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