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주인공을 아무거나 먹기만하면 노리스크로 성장가능하면서 생각하는걸 모두 생산가능한 먼치킨으로 설정해놓고 아무에게도 슬라임이 된걸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기위해 방구석에 짱박힌다는 제약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려다보니 작위성이 정도를 지나침
이런식으로 진행하려면 성장이나 기발한 행동을 통해서 작위성을 덮어야 하는데 성장은 지지부진하고 주인공 행동은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음
소재가 독특해서 1권정도는 읽을만한데 거기까지

볼만함
초반이 지날 쯤 위기가 없어 잠깐 루즈해짐
이후로는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약간 아쉬울수도 있음
소설 구조를 잘 계획해놔서 읽으면서 걱정이 없긴 한데 가끔 밍숭맹숭한것같기도 함

초반에는 신선했지만 이후 내용이 없다
주인공은 성장만 하고 지루한 작품

킬링타임 가능. 뇌 비우고 보기 아주 좋음. 사실상 연금술 + 판매를 메인으로 하는 작품이며 소소하게 보기 아주 좋음. 갈등이랄 것도 없고, 고구마도 그다지 없어서. 술술 읽힘. 편당 100원이라면 뭔가 아쉬운데 싶긴함. 근데 다 구매하고 나면 1년에 한번 정도는 재탕하곤함. 뇌 비우고 싶으면 이만한 작품이 없음.

별점 4개로 올림. 취향이 맞아서 그런지 뇌비우고 싶을때 재탕 4번했음

읽다보면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여러 의견이 있으니 다 패스하고 볼만했는데
후반이 심하네요, 쓰잘데기 없는 시뮬을 꼭 넣었어야 했나 싶습니다.
좀 짧게라도 쓰지, 온갖 주변인물들이 슬라임이 되었을 때를 굳이 왜....?
과거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개인적인 시뮬레이션이 이렇게 길게 했어야 했나?
보는게 힘들어질 정도로 난잡해져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