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비해 초반은 뻔한 양판소여도 볼만 했는데... 후반가면서 좀... 점점 무슨 일기장 읽는 느낌화. 스토리 대충 대충 쓰는 느낌이에요. 하믈 제국은 윗나라 연상되네요. 뻑하면 우기고 뻑하면 베끼고.. 양심 없고.. 뻔뻔하고... 아르야 제국은 옆 섬나라 느낌 살짝 나는 느낌도 있고요. 뒤로 갈수록 좀 쓸 내용도 없어 쥐어짜고 쓰기도 싫은 기색이 느껴지는;; 갈수록 이도저도그도 아닌;; 외전은 쓰다 그냥 그만 둔 그런 느낌이에요;; 많이 아쉽군요.
2024년 5월 25일 2:03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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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yukiteru LV.16 작성리뷰 (27)
현대 세상 모방 살짝 비슷하고
작가나름의 전개, 개연성이 어떻게 들어맞는지 볼만하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후반가면서 좀... 점점 무슨 일기장 읽는 느낌화. 스토리 대충 대충 쓰는 느낌이에요.
하믈 제국은 윗나라 연상되네요. 뻑하면 우기고 뻑하면 베끼고.. 양심 없고.. 뻔뻔하고...
아르야 제국은 옆 섬나라 느낌 살짝 나는 느낌도 있고요.
뒤로 갈수록 좀 쓸 내용도 없어 쥐어짜고 쓰기도 싫은 기색이 느껴지는;; 갈수록 이도저도그도 아닌;;
외전은 쓰다 그냥 그만 둔 그런 느낌이에요;; 많이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