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완결

제국주의에 조선이 살아남기 위해선 내가 군부를 장악해야 한다.

컬렉션

평균 3.79 (26명)

horde5252
horde5252 LV.17 작성리뷰 (28)
조선 혁명의 시대가 외교로 조선키우기 라면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이 작품은 전쟁으로 조선키우기이다

다만 조선 혁명의 시대와 같이 국가의 역량이 천천히 증가한다는 점에서

조선 혁명의 시대를 재밌게 즐겼던 독자라면 비슷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한다.
2024년 1월 14일 8:48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잘 쓴 전쟁위주 대역물. 군사전통, 전술, 전략 측면에서 디테일이 엄청남
연재속도는 빠른데 편수 대비 전개는 느린편. 고구마라기보다는 천천히 가는듯
개발딸이나 미래기술, 개인의 무력 치트보다는 조선판 밀덕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됨
2024년 2월 29일 9:1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hyo j
hyo j LV.39 작성리뷰 (152)
밀리터리 취향이면 추천. 전투묘사도 좋고 읽다보면 이게 밀덕이구나 싶음. 경제쪽이 약해서 개취는 아니었음.
2024년 3월 13일 12: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WH YH
WH YH LV.59 작성리뷰 (334)
시대적인 제약 하에서 개연성있게 차근차근 발전하는 과정을 잘 썼음
문제는 배경 시점이 조선에 사망선고 직전인 1890년대에 주인공은 20살짜리 하급무관이라서 제약이 너무 많다는것
잘 쓴 고구마
2024년 6월 28일 4: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ratot
tratot LV.14 작성리뷰 (19)
작가가 자기의 전문성을 잘 살려서 쓴 작품이지만 독자에게 어떻게 읽힐지를 제대로 고민하지 못한 작품. 대역물 중에서 가장 세세한 전장의 상황을 묘사했지만 그것의 작가의 관점일 뿐 텍스트로 옮겨진 글을 보면서 작가가 묘사한 전장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거의 불가능함.
지명이나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적들도 중요인물을 제외한 인물들은 직함으로 불리는데다가 적아의 시점이 변동될 때 어느 쪽인지 어느 시간인지에 대한 고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전장상황이 내용의 70%인 작품인데도 전장 부분을 30%도 이해하기 어려움. 사실 작가도 제대로 이해하고 썼는지 의문스러움.
작가가 세세한 전장상황을 스스로 그려내기 어렵기 때문에 일부러 독자들에게 두꺼운 전장의 장막을 핀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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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2일 11: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네임이
네임이 LV.18 작성리뷰 (32)
밀리터리 및 시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매끄럽게 끌고 간다. 여기에 더해 엄청난 연재량.
다만 전개과정에서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는
부분은 보는 이에 따라선 늘어진다고 느낄지도..
2025년 4월 10일 1: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묘지기
묘지기 LV.27 작성리뷰 (60)
재미는 있는데 2부부터는 5편씩 걸러 읽어도 이해하는데 지장 없음. 고종 진짜 조패고싶다!
2025년 7월 7일 8: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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