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중 당 대표의 비리를 파헤친 특종 기사가 킬 당한 날, 정치부 기자였던 나 또한 불길 속에 던져져 살해당했다. 그런데 불길 속 고통이 여전히 생생한 지금, 눈을 뜬 곳은 정치 토론회장? 그리고 내가 공천 후보인 성지훈이라고? 오케이. 새로운 몸으로 이 썩어 빠진 세상을 변화시켜 줄게. 그리고 날 죽인 네놈도 잡아 줄게. * 본 작품은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특정 인물, 정당, 기업, 종교, 지명, 사건, 장소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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