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선 [독점]

반선 완결

*이 작품은 跃千愁의 소설 <半仙(2021)>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요괴와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
흉흉한 일이 발생하자, 돈 밝히는 영롱관 관주 유경이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친우 아청을 호위하게 된다.
하지만,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요괴의 습격으로 다치고 만 아청.
아청의 부탁으로 유경은 하는 수없이 아청을 대신해 과거시험을 보러 가게 되는데…….
아청의 말대로 시험을 망치려고 했는데 왜 자꾸 일이 꼬이지?
아청의 정혼녀는 왜 또 이렇게 예쁘게 생긴 거야?
아청의 인연들이 유경을 가만두지 않고, 유경은 계속 아청을 흉내 내기 버거워진다.
과연 유경은 아청이 아닌 본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 가난한 영롱관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원제 : 半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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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17 (3명)

영원한잼피언
영원한잼피언 LV.8 작성리뷰 (6)
지팔지꼰 주인공, 어딜가든 재앙을 불러오는 파괴왕, 주인공의 파티원들도 발암캐들. 구성은 좋아서 그럭저럭 읽히는데 캐릭터가... ㅠㅠ
2025년 7월 7일 4: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Isoplus3513
Isoplus3513 LV.25 작성리뷰 (62)
이 소설의 주인공은 '녹정기'의 위소보와도 비슷한 안티 히어로 라고 볼수있다. 잔머리가 기발하지만 안목이 짧고 매우 이기적이이다. 실력도 별볼일 없어서 거의 모든 사건들을 정당한 실력 보다는 잔꾀와 운으로 해결하는 때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자기 사람들에게는 의리를 지킬줄 알고 또 대의를 배반하지는 않으니 악인이라고 보긴 힘들다. 이 주인공과 사형제들의 한탕대박을 향한 모험들이 이 소설의 줄거리 인데, 그 모험들이 결과도 없이 소설의 후반까지 여정만 계속 늘어진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주인공은 자기 욕심에 끌려 계속 고생만 하고, 소설 마지막 조급한 결말마저 다른이가 대신 해결을 해주니, 독자로선 허무함을 넘어 실망감까지 든다. 녹정기를 매우 좋아하는 나로서는 내심 기대하며 끝까지 완독 했는데, 이 작가의 전작 '도군'과 비교하면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2026년 1월 31일 2: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오강호
소오강호 LV.33 작성리뷰 (105)
약천수는 도군이 제일 재미있고 반선은 그래도 볼만하다. 주인공 사형제들이 너무 세속적이지만 의리는 다소(?) 있다. 이야기 소재가 재밌고 중간중간 늘어짐은 있긴하나 중포할 정도는 아니다.
2026년 5월 2일 3: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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