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힘을 숨김

주인공이 힘을 숨김 완결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컬렉션

평균 3.59 (454명)

입꼬리
입꼬리 LV.19 작성리뷰 (12)
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 장르소설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2019년 11월 5일 6:47 오후 공감 9 비공감 1 신고 0
익명903521a
익명903521a LV.27 작성리뷰 (32)
사심 담긴 별점.
중후반부 작가의 연출력이 매우 기억에 남았다.
답 없는 제목과 반대로 어두운 분위기의 특색있는 설정을 잘 살린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단, 취향이 갈리는 편이다.
2019년 11월 5일 9:31 오후 공감 5 비공감 1 신고 0
프루스트
프루스트 LV.20 작성리뷰 (26)
제목은 싸구려 양산형 같은데 내용은 상당히 하드한 판타지 소설.
2019년 11월 5일 5:52 오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나무심는남자
나무심는남자 LV.16 작성리뷰 (16)
이 작품의 의의:xx가 힘을 숨김 기믹을 장르소설계에 남김
2019년 11월 7일 11:29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ratcha
ratcha LV.24 작성리뷰 (41)
중간에 논란도 있었지만 로드워리어 아조시만의 세계관을 확립한 첫작이고
특유의 클리셰 부수기가 그당시 너무 신선했기에 고점드림
다만 중간에 몇가지 난관이 있는데 그 부분들 파트 가면 읽는게 너무 피로해짐
2019년 11월 7일 10:08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불꽃
불꽃 LV.15 작성리뷰 (20)
제목만 보면 라노벨 느낌이 강하게 나지만
글에서는 그런 느낌은 찾아보기 힘들다
로드 워리어 특유의 묵직한 맛이 특색있게 느껴졌음
2019년 11월 9일 12:17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매취스틱
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암울한 세계관에 대비되는 개그 센스
개취작이었다
2019년 12월 8일 10:56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꾸미교미
꾸미교미 LV.14 작성리뷰 (18)
로드워리어 스탠다드
2019년 11월 5일 7:37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활자혼합물을 보면 짖는개
활자혼합물을 보면 짖는개 LV.33 작성리뷰 (46)
고평가 받는게 이해안가는 소설

어두운 분위기는 좋았지만 그것을 끌고갈 전개가 너무 지루했음

그리고 마지막의 급완결때리는듯한 묘사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2019년 11월 5일 9:57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아빠가 너무 강함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괴상한 소설제목의 시작
2019년 11월 5일 4: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뉴비
뉴비 LV.24 작성리뷰 (29)
한국식 이세계물 수작으로 제목 디버프를 받았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제목이 시대를 앞서서 오히려 일부에게는 고평가를 받는 듯싶음.
2019년 11월 5일 5: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뜨끈한국밥
뜨끈한국밥 LV.34 작성리뷰 (61)
힘을 안 숨김
수작
2019년 11월 5일 6: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메모라이즈
메모라이즈 LV.23 작성리뷰 (38)
0.4 메모라이즈
2019년 11월 5일 6:09 오후 공감 0 비공감 4 신고 0
Daytona
Daytona LV.24 작성리뷰 (47)
평작
2019년 11월 5일 8: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똥꼬충죽어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라노벨에 내여귀가 있다면 웹소설에는 주힘숨이 있다.
어그로성 제목의 원흉 하지만 재미는 있다.
2019년 11월 5일 8:5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그래도 살아간다.
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이 새끼가 제목에 지랄만 안해놨어도 제목에 ~김 이지랄은 덜했을텐데

그래도 소설 자체는 나름 무난하게 재미있었다
2019년 11월 5일 9: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매운맛맥주
매운맛맥주 LV.27 작성리뷰 (54)
이상한 제목들의 시초. 그와 별개로 무난함.
2019년 11월 5일 9: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카카페문피아독자
카카페문피아독자 LV.31 작성리뷰 (60)
제목 어그로의 원흉. 그래도 볼만함
2019년 11월 5일 11: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보신탕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8)
한 번 놓으면 다시 읽기 귀찮은 소설
2019년 11월 5일 11: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LV.31 작성리뷰 (48)
제목 어그로의 원흉. 다만 작품 자체는 괜찮았지만 주인공의 신적인 힘을 묘사하는 표현이 너무원패턴이고 결말도 호불호가 갈릴듯.
2019년 11월 6일 1: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 보이는 투명츄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참피를 소설에서 처음 목격한 소설. 기묘한 느낌이었다.

제목은 웃기게 지었지만 내용은 진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2019년 11월 6일 2: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채원
김채원 LV.26 작성리뷰 (49)
난 다시봐도 재밌던데 평가가 박하네. 근데 후반에 무너지는 감이 없잖아 있음
2019년 11월 6일 6: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대체 왜 숨기냐?
2019년 11월 6일 10:2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omicron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제목이 끔찍한것과 달리 의외로 내용은 정상적(?)이라 놀랐던 작품.
오히려 초창기 정판스럽게 신중한 고구마전개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참고로 주인공은 1권 극초반만 힘을 숨기고 나머지 16권 넘는 분량동안 힘을 전혀 숨길생각을 안한다 ㅋㅋㅋ 대체 어떤 발상을 하면 이런 제목이 나오는거죠?

캐릭터 조형도 괜찮고 스토리도 무난했고 특히 상당히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갈 때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필력이 인상적이었으나 마지막 최후결전과 엔딩부분을 갑자기 말아먹어서 평가가 급락 ㅋ
후반까지 그렇게 주인공을 요모조모 꼼꼼히 괴롭힌 작가가 최종결전은 대체 왜 그런식으로 썼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ps. 절멸의 저주인지 뭔지 걸려서 20년 후면 인류가 멸종한다는데 왜 수천년 전에도 인류한테 절멸의 저주가 걸렸다고 함? 가장 핵심이 되는 플롯에 엄청난 설정구멍이 있는거 같은데 내가 뭘 빼먹고 본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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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8일 12:4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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