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힘을 숨김

주인공이 힘을 숨김 완결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컬렉션

평균 3.59 (454명)

연위
연위 LV.18 작성리뷰 (30)
재밌게보긴했는데 숨김시리즈좀 그만 나왔었으면 했다
2021년 4월 12일 7: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ulpa
Eulpa LV.40 작성리뷰 (155)
"그게 뭔데 씹덕아" 초반부 제외 주인공이 힘을 안 숨김. 사실 그것보다 먼치킨 소설에 기대하는 바를 충실히 채워주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미 완성된 주인공의 과거와 행동원리를 따라가는게 버겁고, 표현에 공감하기 힘들다. 주인공이 완성되기 전의 경험들에 대해 조금씩 풀어놓았을 때 그것들을 온전히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적어도 나는 힘들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한 묘사가 편의를 봐주지 않고 이루어져서 읽다 보면 주인공에 몰입하는게 아니라 지들만 아는 얘기를 듣는 찐따가 된 느낌이다. 특히 먼치킨이라 전투 자체에 대한 위기감이 없어서 그런지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는데, 그 힘을 갖고도 초중반부의 그 해탈한듯한 모습이 견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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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8일 11: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나으리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주인공이 힘을 안숨김.
제목이 반전인 소설.
힘숨찐 소설보고싶으면 딴거보면됨. 그냥 먼치킨류 판타지소설임.
그냥저냥 읽을만함.
2021년 5월 1일 5: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heVikki
TheVikki LV.15 작성리뷰 (20)
중후반가서 하차했지만 거기까진 재밌게 보았음. 전개가 너무 지루해서 하차했다
2021년 5월 10일 2: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슈슈
슈슈 LV.20 작성리뷰 (37)
이름때문에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었음
2021년 6월 1일 9: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eter pan
peter pan LV.15 작성리뷰 (20)
모든걸 떠나서 제목만으로도 역사에 이름을 남김 ㅋㅋ
2021년 6월 2일 5: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염곡동불나방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제목빼보 나머진 다좋은 그냥저냥 볼만함
2021년 6월 10일 12: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돈황
김돈황 LV.23 작성리뷰 (49)
제목이 괴상한게 흠
2021년 7월 28일 9: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imon010
simon010 LV.19 작성리뷰 (34)
뭔가 이상하게 어색하고 답답한 소설.
2021년 12월 1일 4: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53473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하나의 메타를 개척한 소설. 제목 어그로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작인 한국식 이세계물 이였다.
메모라이즈 처럼 지금 와서 추천하기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으나 당시의 점수로 매기겠다.
2022년 1월 5일 4: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뽀로뽀로
뽀로뽀로 LV.16 작성리뷰 (21)
어우 난 보기 너무 힘들었음 근데 제목만으로 별다섯개감임 제목이 진짜 최고
2022년 2월 6일 6: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크리옵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역사적인 작품
2022년 6월 16일 12: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서리스트
독서리스트 LV.21 작성리뷰 (41)
~숨김 시리즈의 기원이 되는 작품으로 볼만한 먼치킨물
2022년 6월 24일 2: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웹소읽기열심회원
웹소읽기열심회원 LV.24 작성리뷰 (55)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주변인물을 참 잘 그리는 작가.
2022년 10월 21일 8: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고아감별사
고아감별사 LV.28 작성리뷰 (52)
극후반부가 진짜 별로다. 그전까지는 재밌음
2022년 10월 25일 3:2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ommy****
tommy**** LV.15 작성리뷰 (14)
음슴체 제목을 처음으로 쓴 소설
그거말곤 간신히 킬링타임용의 재미를 보여준다
요리왕 비룡 레퍼런스는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냐
2022년 11월 14일 2: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대현65111
김대현65111 LV.19 작성리뷰 (35)
소설을 읽는다 하는 사람 중에 이 소설의 제목을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하는 소설
유명한건 무엇이든 나름의 이유가 있고, 이건 좋은 부분으로 이유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함
2022년 12월 4일 9: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채환
정채환 LV.21 작성리뷰 (43)
응.. 제목만 보고 기피하지 말아주라..
왜냐면 이 소설이 OO이 ××을 숨김 의 시초거든...
2022년 12월 15일 9: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푸른파수꾼
푸른파수꾼 LV.18 작성리뷰 (32)
어두운 작품
하지만 그게 엄청난 매력
2023년 2월 17일 4: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재밌게 봤던기억.
2023년 4월 14일 11: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웬만하면 다 봄
웬만하면 다 봄 LV.30 작성리뷰 (88)
제목을 대체 왜 이렇게 지었을까...
웬만한 건 다 보는 나 조차도 제목을 보고 거부감이 들정도였다....
2023년 5월 15일 11: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제목 잘못 지은 케이스. 제목만 보면 흔해빠진 양판이지만 막상 읽어보면 재밌음
2023년 7월 3일 4: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큰 재미는 없어 지루하게 느껴짐.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음.
2023년 7월 11일 10: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준교수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점점 지루해서 하차용
2023년 9월 5일 8: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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