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의 매니저

사상 최강의 매니저 완결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컬렉션

평균 3.72 (429명)

김치찌개
김치찌개 LV.16 작성리뷰 (9)
글쟁이S는 명대사를 남겼다.
"다 봤는데 어케 하차하쉴?"
2019년 11월 30일 6:38 오후 공감 11 비공감 0 신고 0
그래도 살아간다.
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다리떨지 마라 최강준.
2019년 11월 5일 10:31 오후 공감 8 비공감 0 신고 0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글쟁이 작품은 왜 항상 엔딩이 더러운가 모르겠다
2019년 11월 6일 9:43 오후 공감 8 비공감 2 신고 0
밤사슴
밤사슴 LV.37 작성리뷰 (53)
힘을 숨길 생각도 없는 먼치킨 매니저의 깽판 소설
주인공의 강력함은 작가의 비대한 에고를 대변하고
큰 의미 없는 내적 갈등은 조연들의 입으로 포장된다.

가슴 속에 사춘기 청소년이 있다면 만족스러울 것이나
주인공을 나데나데 하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놓친 평작
2019년 11월 6일 2:38 오후 공감 3 비공감 5 신고 0
1.0 소엑
1.0 소엑 LV.12 작성리뷰 (10)
최강떨지마라 위악준
2019년 11월 7일 8:06 오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박영준
박영준 LV.17 작성리뷰 (25)
난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평들이 안 좋네
2021년 3월 9일 8:27 오후 공감 3 비공감 1 신고 0
파랑고슴도치
파랑고슴도치 LV.33 작성리뷰 (90)
밤사슴리뷰에 대해 말하자면 제대로 읽지 않고 쓴 리뷰라 단언할 수 있음.
1. 주인공은 자기 출신을 숨긴거고, 힘이나 능력치는 애초에 일반인에서 최상권인거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때문에 여타 먼치킨 소설이 아니라 어마무시하게 처절히 살아온인물임
2.큰 의미없는 내적갈등 이 소설 서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큰 의미 없는 내적 갈등이라고 말한 것부터가 글을 다 읽지 않고 다는 리뷰임.
이 소설은 마냥 헌터가 파티짜서 레이드 뛰는 양판이 아님.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 국가와 기업의 이익. 게이트가 열리고20년 지난 사회에서 달라진 국가간의 경제같은 국력구도 등등이 전체적으로 엄청 큰 스케일인데, 그렇다고 여타 양판마냥 그 사이에 주인공이 무작정 껴드는 전개× 중요배경으로 등장함 비유하자면 연극의 주요 세트장이 올라간 것.
인물들간의 감정선을 무작정 전부 그 인물 시점이나 외부 관찰자 시점으로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인물의 행동과 말로으로 이 인물이 어떤 생각을 했을지, 어떤 심정이었을지 계속해서 곱씹어 볼 수 있게 서술됨
그리고 게이트로 발전한 기업 산업방식이나, 주조연, 조연들 조차도 다양한 인간상에, 그게 맞거나 다른 일면이 있는 입체적이라는 것까지.. 은근 암물해서(그렇다고 마냥 암울하진 않음. 긴박할 땐 긴박하게, 이완시킬땐 유머있게 잘씀) 취향이 많이 갈릴 순 있지만 진심 미친 명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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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8일 12:31 오전 공감 3 비공감 1 신고 0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LV.31 작성리뷰 (48)
상당히 양질의 헌터물. 글쟁이의 작품답게 초중반부의 엄청난 흡입력이 있지만 역시 글쟁이답게 후반부의 힘이 빠지고 결말이 호불호가 갈린다.
2019년 11월 6일 12:26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젤리루비
젤리루비 LV.9 작성리뷰 (6)
신선하고 ㅈ같다
2019년 11월 6일 11:58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비가오는날엔
비가오는날엔 LV.30 작성리뷰 (27)
중반 이후의 개똥철학과 거지같은 엔딩을 제외하면 볼만하다.
특히 초반에 멤버를 영입하며 매니지먼트하는 부분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폭력이니 혁명이니 이런 되도 않는 헛소리만 안 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2019년 11월 5일 9:47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잉여인생
잉여인생 LV.23 작성리뷰 (27)
소재도, 캐릭터도, 필력도 좋다.
근데 어느 순간 읽는 걸 멈추게 된다...
2019년 11월 7일 12:47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아름다울인연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가장 가볍게 읽을만한 글쟁이 작가의 소설
처음의 가벼움 중반에 묵직함 후반에 어두운 분위기
첫 시작에 가벼워서 읽기 시작한다면 갑자기 변해가는 분위기에 적응 못할수도 있지만 그게 워내 글쟁이 작가 특징이니...
2019년 11월 14일 9:49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3급누렁이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나름 재밌긴한데.... 후반이 영
2019년 12월 19일 9:32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Not a drill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글쟁이 작가의 장점을 잘 살린 소설
하지만 엔딩이 정말 불편하다
2019년 12월 22일 8:02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칼날부리
칼날부리 LV.23 작성리뷰 (24)
뭔가 떡밥을 뿌린 건 많은데 뭘 말하고 싶은지는 딱히 모르겠다

평작 이상이긴 하지만 그 이상은 줄 수 없는 작품

결말도 글쟁이답게 씹창냈다
2020년 3월 26일 8:46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아빠가 너무 강함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초반 아기자기 할 때는 재밌는데 후반 스토리 아쉬움
2019년 11월 5일 4: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설원
설원 LV.33 작성리뷰 (67)
고오트 안쓰고 상태창 안쓰는걸로 만-족.
2019년 11월 5일 5: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보신탕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8)
ㅇㅇㄸㅈㅁㄹ, ㅊㄱㅈ
2019년 11월 6일 12:0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똥꼬충죽어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중반부터 개똥철학 읊으며 똥엔딩으로 결론나는 소설.
이 작가는 항상 중반부터 자기취향의 테이스트를 억지로 밀어붙여서 작품 자체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린다.
2019년 11월 6일 12:53 오전 공감 0 비공감 5 신고 0
로유
로유 LV.17 작성리뷰 (24)
이 작가의 특징은 고속도로처럼 초반에 잘 읽히게 써놓고 중간중간 과속방지턱을 깔아서 위화감을 조성한다.
능력부족인것도 있지만 작가의 자부심인지 고의로 만든것도 티나서 더 빡침.
2019년 11월 6일 12: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아냐
이아냐 LV.14 작성리뷰 (14)
재밌게 봤다.
2019년 11월 6일 9:0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뜨끈한국밥
뜨끈한국밥 LV.34 작성리뷰 (61)
분명 필력은 좋으나 내용이 산으로 가는 소설
초반에 개연성이 약간 의심되는 부분도 존재한다.
작중 명대사는 "위악떨지마라 최강준"
2019년 11월 8일 3: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개그호러조아
개그호러조아 LV.27 작성리뷰 (66)
사최매 재밌다는 약팔이를 한두 번 들어본 게 아니다.
그래서 봤다.
유치하고 짜증나는 전개에 숨이 턱 막혔다.

이걸 넘으면 뭔가 뽕이 차는 파트가 있다는 건 알아차렸다.
근데 거기까지는 어케갔누 시발려나ㅡㅡ
2019년 11월 12일 1:24 오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eagles
eagles LV.35 작성리뷰 (107)
복 날아가
2019년 11월 13일 8: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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