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소속사도, 동태눈깔 멤버들도 가만두지 않겠어. 자기가 키운 아이돌 '엔비트'가 나락가는 걸 보고 회귀한 팀장 백우겸. 원래 꿈이던 아이돌이 되어 구설수 없는 1군을 향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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