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의 전설

짝퉁의 전설 완결

이미테이션계의 전설 안 만들어본 게 없고 못 만든 것이 없다.
다 했지만, 인정 받을 수 없었다.
결국 범죄는 범죄였다.
이제는 다르다. 돌아온 이상 범죄는 없고 진짜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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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4830
O4830 LV.17 작성리뷰 (26)
브랜드 짝퉁 제조 업자로 살다 죽은 인생.
눈 떠보니 과거. 머리속엔 현재의 미래, 그리고 전생의 과거.
성공할 트렌드는 준비되어있다.
이제 하나하나 꺼내며 누구보다 성공해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승승장구.
- 말이 좋아 회귀한 미래정보이지..
- 손 대는게 실패는 커녕 어려움도 없다.
- 하지만 착착 성공하는 모든 도전.

2. 조연: 죽순 죽순.
- 필요한 자리에 적절한 인물들이 생긴다.
- 뭐하나 모지람 없는 이들로만 생긴다.
- 그래서 새로운 분야 진출할 밑밥 깔면 또 누군가 등장하겠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짝퉁 만들며 쫒겨 살다가 회귀했으니
양지에서 살지 않겠나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도를 지나치면 이렇게 판타지가 된다.

하필이면 직전 읽은 내용이랑 별 차이도 없어
리뷰를 쓸 생각도 안생긴다.

디자인이라는 주제의 소설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다 디자인하려 한다.
하나 하나 새로운 사업분야에 들어갈때 마다
성공성공이니 이게 뭔가 싶다.
가방->시계 이 테크트리가 심플한데
구두, 의류를 지나 요트, 잠수함, 건물, 홈 가구..
심심하면 뭐 하나에 꽂히고 디자인하고 성공한다.

그렇다고 이 주제에대해 깊게 파고 들어가는 내용도 아니라
휙휙 그리고 인정받고 성공하는 내용의 반복이다.

아래는 리뷰 재활용.

미래는 알고 있지,
고난은 없지,
적은 하찮지,
인재는 알아서 들어오지,
착착 맞춰져 가는 톱니바퀴 처럼
어긋남 없이 쭉쭉 가는 고속도로 같은 내용이다.

https://bari-08.blogspot.com/2020/07/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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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10: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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