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묘사보단 대장장이파트가 더 재밌는소설
나중되면 뇌절을 거듭해서 노잼됨
300화좀 넘는소설인데 졸라 길게느껴짐

토이카 작품중 아마 가장 재밌던거

라노벨 스러워서 싫다는 사람들도 많고 충분히 이해감.
나는 그거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편이라 읽을만은 했음.
근데 지금 와서는 주인공 이름조차 떠오르지 않을정도로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했음.
작가 종특이긴 한데 매 작품마다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구분히 어려움.(능력도 비슷함)

초반엔 괜찮았는 데 하렘화가.....
씹덕스러워서 중간에 하차

입맛에는 안맞음

토이카중에 제일 잘썼지만 노잼이다

얘꺼 다 폐기물인데 이건 먹을수 잇는 폐기물 ㄹㅇ

이작가 소설중에 제일 낫다.
볼만한 킬링타임 소설

세계 진화를 시키고 모든 인류를 이계연수 보낸 그야말로 신이, 사람 하날 못 찾아서 오류가 난다고?
근데 그랬던 걸 또 나중에 찾아서 가이드를 보내 준다고?
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토이카의 작품이 그렇듯 이 작품도 똑같이 맞는 사람은 맞고 안맞는 사람은 안맞는다.
토이카 작품 중에 가장 처음 접한 작품이라서 5점을 주는 것도 있지만 꽤 명작이라 생각한다.
특징을 서술하자면 막힘없는 진행, 술술 읽힘 등등.... 작가 모르고 봐도 토이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치킨 식으로 깽판치면서 두뇌 놓는 소설이 좋은 사람은 잘 볼거임 전 역해서 못보겠네요 ㅎㅎㅎ

토이카식 스토리
언제나 초반엔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완결은 볼수가 없음

토이카

good

은신마스터

외톨이 무쌍

토이카의 맛

역 귀환자 소설.
문체 무난. 소재 나름 참신. 구성 일차원적. 전개 일차원적.
수련을 통해 초기 스탯을 높히고 이를 바탕으로 스노우볼 굴려가는 왕도적 적개. 몬스터를 잡는다 -> 그걸 이용해서 더 좋은 템을 만든다 -> 그걸로 더 강한 적을 잡는다 의 무한 반복이 이어짐. 주인공 나데나데 심함. 빠꾸 없는 하렘 엔딩.
킬링타임용으로 쓸만한 소설.

토이카다 그냥 토이카했다

토이카 갬성이 나랑 안맞는건지
토이카 작가 작품중 재밌다 생각하는게 하나도없음

자기만에 체계를 가지고 소설을 찍어내는건 대단하지만
인물들의 지능이나 여러가지로 거슬렀었음 .

아마 앞으로는 토이카꺼라하면 거를듯.

내 입문작 무난하고 재밌음

저한테 토이카식 양판소가 안 맞나봐요 초반부분 보다가 못넘기고 내려놓습니다. 잘 맞는 분들한테는 괜찮은 작품인가봐요.

볼 만했다

내가 판타지소설 첫 완주를 하게 한 작품이다 지금은 유치해 못보겠지만 그때 당시엔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