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카

토이카 작품 최고봉

간편한마응으로 킬타하긴참좋은작품

띵작

갠적으로 잼썻음

토이카 작품들중 가장 괜찮았던 작품
완결까지 달렸던 작품

김원호 다크프리스트도 처음 봤을 땐 재밌어서 낄낄거리면서 봤다. 설마 그 이전 이후 책들이 전부 똑같아서 문제였지. 아무튼 중요한 건 작가가 자기복제를 미친듯이 해도 그 최초작은 참신하고 재밌었다는 것.

이 소설도 마찬가지다. 처음 봤을 때는 정신나간 하이텐션에 사차원 주인공, 정상인 포지션 히로인들 티키타카 등등 엄청 재밌게 봤다. 다만 이후 나온 다른 토이카 소설들은 죄다 이거랑 똑같은 캐릭터 베이스 복사해놔서 1.5점 이상 줄 생각 없다.

재미는 있으나 개연성에 대한 평가는 크게 갈릴 것 같다.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글

토이카 작가님 작품중 가장 먼저본 소설 당시 엄청 재밌게 본 기억함.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거슬리는 것도 딱히 없이 종종 웃기기도한 먼치킨 사이다물

근데 흡입력이 좀... 떨어진다.
몰입만 되면 재밌는데, 몰입이 중간 중간 계속 깨지게됨

클리셰 꼬기 무한반복

토이카의 모든것

취향에 맞아서 재밌었음.

참신한 소재에 그렇지 못한 필력

초반부에 남겨진 그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광인처럼 수련하던 주인공은 어디로 갔는가?

😆

장르명 토이카.
작가 특유의 세계관, 유머 등 모든게 녹아져 있는 작품. 주인공은 절대 은신이라는 능력이 있는 일반인이며, 갈수록 강해져 가는 주인공은 무난히 이 소설을 읽을수 있게 해준다.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한 소설.

후반이 재미없다

순애였음 끝까지 다 봤을듯.

잘 가다가 드래곤으로 종족 바뀔 때부터 의아함 -> 이해불가로 흘러가더라. 이후부터는 맨정신으로 보진 못하고 생각없이 읽으니 편안해짐.

굉장히 일본식 라이트 노벨같은 느낌이 들고, 아주 오글거리는 내용들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그 츳코미? 그런게 자주 등장하고, 주인공이나 주변 인물들의 특징들도 그런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노가타리 시리즈로 소설에 입문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았고, 그 외 먼치킨적인 요소나 주인공의 무지성 행보에 나름대로의 사이다와 흥미로운 전개(블랙스미스 등)를 느끼게 해주어서 재밌게 읽었다.

흔한 소재에서 나오는 참신함

어쩌다가 읽었던 첫 토이카의 작품.
중고딩때 읽었던 라노벨 감성이 돋아 완결까지 그대로 달렸었음.
그 뒤에 토이카 작품이 괜찮나 싶어서 다른 작품을 찾아보았지만 다른 작품은 다 하차.

킬링타임 전문 작가

킬링타임용..나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