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매있게 읽었다. 가벼운 분위기와 서브컬쳐인이들이 좋아할만한 만담이 특징이며 초반부의 빠른 전개로 몰입이 쉽다. 토이카의 다른 작품은 전부 읽다 뱉었지만 이 작품만큼은 끝까지 다 읽었다. 토이카의 작품중 가장 호불호가 적다고 볼 수 있다. 대화가 라노벨스러운것에 반해 연출까지 라노벨스럽진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른 작품에서 종종보이는 만화적 연출이 많지 않다. 여성 등장인물이 많은 하렘이나 트로피화 되는 히로인이 거의 없고 각자 역할과 개성이 부여되어 작품내내 활약하는 것이 크나큰 장점이다. 헌터물에 라노벨을 끼얹은 무난한 내용이지만 그 무난함에 색조를 더할만큼의 캐릭터 활용이 있다. 굳이 라노벨과 하렘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가볍고 경쾌한 글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만한다.
도약준비 LV.21 작성리뷰 (28)
다만 막판에 별 이상한 반전들 넣느라 거기가 좀 무리수거 아닌가 싶다.
그래도 정말 마지막 부분이기 때문에 초 중반 봤으면 다 보게 된다.
체인스필드 LV.23 작성리뷰 (42)
0294059032105 LV.12 작성리뷰 (13)
나중에가면 내용은 기억 안날듯
천유 LV.17 작성리뷰 (29)
yellow24 LV.13 작성리뷰 (14)
취향 맞는다면 재밌을지도
텍스트중독자 LV.33 작성리뷰 (71)
같은 작가네..
웩
김재준 LV.18 작성리뷰 (29)
일단 다 보고 비판해라. 그리고 지적 우월감을 느껴라.
재미도 자존감도 생기는 토이카 작품 읽는 방법이었습니다.
KJJ LV.30 작성리뷰 (72)
단 읽고난 후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 있음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하지만 토이카 특유의 라노벨 버무린 맛은 나쁘지 않았다.
호불호 갈리는 작품.
aooo**** LV.24 작성리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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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LV.52 작성리뷰 (265)
천사와악마사이 LV.35 작성리뷰 (123)
멸치머리 LV.16 작성리뷰 (24)
가벼운 분위기와 서브컬쳐인이들이 좋아할만한 만담이 특징이며 초반부의 빠른 전개로 몰입이 쉽다.
토이카의 다른 작품은 전부 읽다 뱉었지만 이 작품만큼은 끝까지 다 읽었다. 토이카의 작품중 가장 호불호가 적다고 볼 수 있다.
대화가 라노벨스러운것에 반해 연출까지 라노벨스럽진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른 작품에서 종종보이는 만화적 연출이 많지 않다.
여성 등장인물이 많은 하렘이나 트로피화 되는 히로인이 거의 없고 각자 역할과 개성이 부여되어 작품내내 활약하는 것이 크나큰 장점이다.
헌터물에 라노벨을 끼얹은 무난한 내용이지만 그 무난함에 색조를 더할만큼의 캐릭터 활용이 있다.
굳이 라노벨과 하렘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가볍고 경쾌한 글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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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빼곤 술술 읽히는 킬링타임 소설. 이 작가 다른 작품 몇개봤었는데 끔찍하더라.
이게 제일 낫다.
yurias LV.21 작성리뷰 (39)
그래봐야 킬타임용 이상이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