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까지만 읽고 말았다.
거기까지에 대한 평가는 4.5점에 가까웠지만
그 뒤로 읽은 사람들의 평가가 좋지 못하기에 참작해서 4점
다 읽었다면 나도 3점을 주었을지도 모르겠다.

초반갑 그러나 그 후는...

멸어 잡이까지는 역대급 소설이 탄생하는줄 알았다. 1부까지는 봐줄만해도 2부부터 뭘 하는지 잘 모르겠다. 관성 때문에 결국 완결까지 봤으나 한 3번째 지대 정도에서 손절했어야 하는 소설이다.

작품 초반부의 설정이나 분위기가 임팩트있음. 갈수록 이상해지지만 초반부만으로도 높은 평가할만한듯

튜토리얼 관련된 장르소설중에 거의 조상님이라고 할수있는소설 아주재미있게읽었다.

2부가 너무 졸작이라서 별점 너 낮개주고싶은데
1부 처음봤을땨위 재미가 아직도 생각나서 4점줌
처음볼사람은 1부까지만 보고 바로 마지막챕터로 넘겨도됨

용두사미 아쉽다 정말로

독특한 세계관, 나름의 반전.

그러나 파워벨런스 붕괴, 날림 스토리, 숨쉴틈없는 무한 전투등으로 인해 읽기 피곤한 소설이다.

갑자기 노잼돼서 중간 하차

중반까진 충분히 재미있었는데 그 이후부턴 지루하고 지친다

깔끔하고 재밌다

1부까진 재밌었는데

초반부 정말 재미있게 읽다가 뒤쪽으로 갈수록 지루하길래 하차

초반은 괜찮아서 3점 읽다보면 그만 읽고싶어짐

개인적으로 메모라이즈보다도 재미가 없었다

초반 임팩트는 그 어느 소설도 비교할수 없다

초반에 재밌어서 달리다가 어느순간 하차한 작품

초반부 ㅅㅌ
뒤로갈수록 패턴 반복
읽어 볼만함

전설인 줄 알았으나 용두사미로 끝난 소설

재미있는데 지루함.
뭐야 이거

아래 리뷰의 읽다보면 지친다는 말이 너무 잘 들어맞는다
alla 이제 신작과 함께 돌아와라

아쉽다

처음엔 시간가는줄 모르고읽다가 중후반부터 버티기 힘들었다.

환생장르 이걸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