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그저 좌..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중반까지는 참고볼수 있었으나 후반부에는 내가 이걸 계속 봐야하나 고민하개 되는 작품
두루미학살자 LV.11 작성리뷰 (12)
웹소설 덕후 LV.18 작성리뷰 (32)
완결까지의 길이 너무 길었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박민수 LV.33 작성리뷰 (85)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pasd LV.33 작성리뷰 (86)
은가누 LV.43 작성리뷰 (117)
TheVikki LV.15 작성리뷰 (20)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다만 계속 몰아치기만하니 보다보면 독자들은 지칠 수 밖에 없다.
중간 중간 독자가 쉴수있는 지점을 만들어 줬으면 어땠을까?
후속작인 두번사는 랭커에서도 이 단점은 보완되지 않은듯하다.
슈슈 LV.20 작성리뷰 (38)
클린유저 LV.18 작성리뷰 (32)
yy**** LV.24 작성리뷰 (49)
모히또 LV.17 작성리뷰 (30)
무슨 장르라고 딱히 부르기 애매하지만 현재도 이런 장르의 소설 신작들도 많이 보임
하지만 연재 당시에도 웹툰 신의탑이랑 비교 당한 거 생각한다면 장르를 만들었다고 하기엔 쪼끔..
그리고 결정적으로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보다가 지침
다시보라면 못 볼듯
khm LV.10 작성리뷰 (10)
jiy LV.15 작성리뷰 (11)
천마 LV.14 작성리뷰 (20)
세계문학책시루 LV.24 작성리뷰 (39)
쿨하게 모든걸 내려놓는데
그때 나도 소설을 내려놨다
이정호29468 LV.36 작성리뷰 (119)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파닭 LV.28 작성리뷰 (50)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