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좌

환생좌 완결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
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컬렉션

평균 3.39 (440명)

누렁이전문가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초반 탈주
그저 좌..
2020년 11월 25일 9: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볼매운동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초반부는 진짜 역대급 스타트였는데...
2021년 1월 26일 11: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agrad****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세계관 구성이 엉성하고 납득 못할 설정들이 많지만 장르소설이니 그런갑다 하고 봐도 엉성한 작품

중반까지는 참고볼수 있었으나 후반부에는 내가 이걸 계속 봐야하나 고민하개 되는 작품
2021년 1월 27일 9: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두루미학살자
두루미학살자 LV.11 작성리뷰 (12)
읽기 피곤한 소설 별로 뒷내용이 궁금하지도 않음 흥미가 안감 초반만 그냥 오~ 싶은 소설
2021년 2월 3일 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웹소설 덕후
웹소설 덕후 LV.18 작성리뷰 (32)
다양한 세계관이 너무 좋았지만
완결까지의 길이 너무 길었다.
2021년 2월 3일 10: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나는 연재중일때도 별로였고 완결나고도 별로였다.
2021년 2월 17일 5: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민수
박민수 LV.33 작성리뷰 (85)
후반부에서 무너짐
2021년 3월 2일 12: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aitsi11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적색 파트까진 재밌음. 근데 그 후도 비슷하대서 걍 하차
2021년 3월 17일 7: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asd
pasd LV.33 작성리뷰 (86)
느려도 너무 느림
2021년 3월 21일 5:3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은가누
은가누 LV.43 작성리뷰 (117)
지친다
2021년 4월 11일 9: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heVikki
TheVikki LV.15 작성리뷰 (20)
초반 10% 보다가 하차, 재밌다길래 읽어보았으나 여타 리뷰,비판들의 '조연의 비중이 너무 적다'부분이 하차의 큰 이유인듯. 사람은 엄청 등장하는데 나중에 이름을 봐도 얘가 누구였는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2021년 5월 10일 2: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니자잡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볼만함.
다만 계속 몰아치기만하니 보다보면 독자들은 지칠 수 밖에 없다.
중간 중간 독자가 쉴수있는 지점을 만들어 줬으면 어땠을까?
후속작인 두번사는 랭커에서도 이 단점은 보완되지 않은듯하다.
2021년 6월 1일 5: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슈슈
슈슈 LV.20 작성리뷰 (38)
ㄹㅇ 첨 봤을때는
2021년 6월 1일 9: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클린유저
클린유저 LV.18 작성리뷰 (32)
초중반까진 미친폼이었는데 이후 확 쳐짐
2021년 7월 2일 9: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yy****
yy**** LV.24 작성리뷰 (49)
처음은 좋았다 하지만 후반은..........
2021년 8월 3일 3: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모히또
모히또 LV.17 작성리뷰 (30)
장르적 선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
무슨 장르라고 딱히 부르기 애매하지만 현재도 이런 장르의 소설 신작들도 많이 보임
하지만 연재 당시에도 웹툰 신의탑이랑 비교 당한 거 생각한다면 장르를 만들었다고 하기엔 쪼끔..
그리고 결정적으로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보다가 지침
다시보라면 못 볼듯
2021년 8월 4일 6: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hm
khm LV.10 작성리뷰 (10)
초반 보는데 못보겠어서 접음
2021년 8월 6일 11: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iy
jiy LV.15 작성리뷰 (11)
완급조절이라는게 없는 소설
2021년 8월 7일 7: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천마
천마 LV.14 작성리뷰 (20)
원래 표지가 나은듯
2021년 8월 16일 11: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계문학책시루
세계문학책시루 LV.24 작성리뷰 (39)
쉴틈없이 달리기만 하다가 갑자기 깨달음을 얻더니
쿨하게 모든걸 내려놓는데

그때 나도 소설을 내려놨다
2021년 12월 17일 1: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정호29468
이정호29468 LV.36 작성리뷰 (119)
재미는 있어요
2022년 1월 4일 4: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53473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초반은 진짜 재밌었다. 색깔 지대 입장하면서 시작되는 폼의 하락은 갈수록 폼이 급격하게 빠진다.
2022년 1월 5일 4: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닭
파닭 LV.28 작성리뷰 (50)
아주아주아주 다크한 배경이 당시엔 신박했지만 잘 보면 까발려질만큼 필력이 나쁘기 때문에 글 자체의 매력은 전무함. 글이 전개되며 조금씩 나아지는게 있거나 쉬는 전개를 넣어서 강약중각약이면 좋겠지만 끝까지 다크하게 구르기만 하면서 문체는 단조로워 숨이 막힌 작품
2022년 1월 15일 12: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환생좌는 1부에서 완결된 소설입니다.
2022년 6월 9일 2: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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