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접을 수밖에 없었던 배우의 꿈. 죽기 직전에서야 난 내 꿈에 솔직해질 수 있었다.“유성아, 깼니? 엄마가 사과 깎아 왔어. 이거 먹고 빨리 낫자.”세상에 도전 못 할 일은 키즈모델 빼고 없다던데, 나 이제 키즈모델도 할 수 있다! 어릴 때로 돌아왔으니 이번 생엔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근데 저 까맣게 보이는 거 진짜 내 착각이겠지?’눈앞에 이상한 기운들이 보인다.[다시 한번 아역부터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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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V.55 작성리뷰 (273)
밤오리 LV.46 작성리뷰 (202)
주인공 회귀했는데 하이텔 시절이야기임. 200화 가까이 되어도 7살인거 보니 아역스타 이야기가 꽤 길거같음.
대본과 연관된 현실고민이 이어짐.
연기부분은 재밌지만 현실 파트가 자주 나오면서도 내용이 많은데,
어리다는 설정때문인지 대화가 유치해지고 다른 애기들까지 달래야하니 육아물 보는 느낌에 피로할떄가 있음.불필요한 대사까지 구구절절 들어있는 느낌.
주위에서 선물하면 절대 안받으려하는데 가난하다는 자격지심 때문인것처럼 느껴짐.
유치원에서 고생하는거나 유상혁과의 티키타카는 잼있음.
주인공이 어리지만 잘생긴거 같은데 그걸 외형으로 표현하지 않고 여자애들한테 인기많은걸로 표현함ㅎㅎ
그래도 계속 읽을만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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