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해줘, 스크래퍼!

구원해줘, 스크래퍼! 완결

* 키워드 : 현대물, 헌터물, 판타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헌신공, 까칠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구원, 사건물

그날은 기적 같은 하루였다.
이계화된 지역에서 사람들이 살아 돌아온 날.

생존자 중 유일한 헌터였던 구사원은 기억을 모두 잃은 대신
디이터(괴생명체)를 사역수로 부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

지나가는 곳마다 죽음과 파괴의 흔적이 남는다는 ‘스크래퍼’의 탄생이었다.

구사원, 그가 얻은 능력은 기적일까 저주일까?
그는 하나밖에 없는 구조자일까, 아니면 재앙 자체일까?

스스로도 답을 찾지 못하던 와중,
헌터 연구소 내에 균열이 생기는 사건이 벌어진다.

출동한 구사원은 그곳에서 이상한 남자와 만난다.
홀로 남아 디이터와 대치하던 수석 연구원 지하연이었다.

그는 지력계 각성자이면서 헌터들의 힘인 체력계 메테나도 다룰 수 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지하연에 대한 의문은 깊어만 가고

더욱이 자신조차 모르는 ‘구사원’을 알고 있는 듯한 그에게서
사원은 시선을 거둘 수가 없다.

그를 구해 낸 것을 계기로 하연의 전담 가드가 된 사원.
이내 하연이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해 줄 열쇠임을 깨닫는다.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둘러싼 ‘비밀’에 가까워질수록
가드로서의 사명감이 아닌 다른 감정이 사원의 가슴 속에 피어오르는데…….

“나쁜 생각 한 거 아니지?”
“이거 음흉한 사람이었네. 설마 내가 아픈 사람 덮치기라도 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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