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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손가 내부의 권력, 이권다툼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4살짜리. 잘쳐줘도 한국나이로 6살인데 손권, 오부인, 장굉 장소, 손익하고 설전을 벌이고 인정받는다는게 참
성인되기전까지 주인공이 뭔 말할때마다 어색함 ㅋㅋ
손권 저격하는것도 그렇고 10살 더 많은 14살이었다고 해도 좀 어색한데 꼭 저시점에 태어나게 하고 싶었으면 다른인물로 하던가..
손책 병신 손권 권력욕심 손익 망나니 인물 표현도 단순하고 이야기는 삼국지 사건 뻔하게 전개하면서 주인공이 뭐 잘나서 잘하는것도 딱히 두드러지지 않는거같고 암걸리는 요소들 다 쳐내서 팍팍 치고나가야하는데 시원시원한 전개도 아니고 뭔가 갑갑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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