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원의 침공으로 멸망한 지구.신화급 특성 [불사의 군주]를 지닌 이한은 종말의 끝에서 회귀한다.히든 업적을 독식하고 신화급 특성을 얻어 복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채.[업적 ‘해골 재료는 직접 구해야 제맛!’을 획득하였습니다.][특성 ‘해골 전문가(일반)’을 획득하였습니다.][고유 스킬 ‘해골 생성’을 획득하였습니다.]하지만 너무 뛰어난 탓에 지나치게 생각지도 못한 업적을 빠르게 달성해버린 이한.졸지에 해골 소환사가 돼 버렸지만… 절망하기엔 일렀다.너무 특별한 해골들과 소환사지만 싸움도 잘하는 이한의 거침없는 성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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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좀 병신에 중2병임 ㅋㅋ 뭐 경계를 넘은자 라고 이걸로 뭉개고 넘어가는데 걍 병신임ㅋㅋ
그리고 개 오지라퍼임 목표가 있는데도 모든 일에 참견하고 좀만 수틀리면 걍 다 죽임ㅋ 어처구니 없는건 거의 100화 넘게 빌드업해가면서 멸망을 막기위해 사람모으고 지랄했는데 얘네가 다 배신해서 걍 다 죽여버림 ㅋㅋㅋ 그냥 나오는 모든새끼들이 배신한다고 보면됨 ㅋ 배신 안하는새끼들은 걍 존나 약하거나 필요없는새기들뿐임 ㅋㅋ
여기서 드는 생각은 주인공은 멸망을 막는게 목표가 아니라 끝판왕한테 조롱당하고 뒤져서 복수하고 싶은건데 이상하게 멸망에 목을메는 듯한 모습이 나옴ㅋ 왜그러냐면 멸망 막는다면서 쎈놈들 다 죽이고 해골만들고 하고있음ㅋ 그러면서 또 인재모으고 누구 믿고 반복함 ㅅㅂ 이게뭔지 걍 이야기 방식이 사연팔이>구원>감복>배신>죽음 이게 무한반복임 ㅅㅂ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