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검을 들다

영주, 검을 들다 완결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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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T
HLT LV.18 작성리뷰 (30)
꽤ㅈ탄탄한 영지물
2020년 7월 13일 10:0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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