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嬪)을 품은 세자, 이겸> 【책 소 개】
비운의 왕세자 이겸과 세자빈의 환생 강여울의 시공간을 초월한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
계비의 술책으로 세자빈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왕세자 이겸.
역사가 기억하지 못한 세자빈의 사주를 타고난 21세기 소녀 강여울.
운명에 이끌려 시간의 뒤틀림 속에 조선으로 떨어진 강여울을 절체절명의 순간에 구해준 이겸.
이 만남은 결코, 예기치 못한 인연이 아닌 운명이 정해준 인연이었다.
죽은 세자빈과 닮은 여울에게 왕세자 이겸은 점점 마음이 동(動)하는데…….
과연 비운의 왕세자 이겸과 21세기 소녀 여울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 본 작품은 2013~2014년 연재 완결 개정작품이며, 본 도서의 배경은 조선 시대의 어느 시점을 모티브로 한 픽션으로 역사와 전혀 무관한 사극 판타지 로맨스임을 알립니다. *
【키워드】
가상시대물, 사극판타지/ 판타지물, 궁정로맨스,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운명적사랑,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평범녀, 쾌활발랄녀, 털털녀, 달달물, 잔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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