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이다. 너무나도.
하지만 작가가 잘되는 것에 빡쳐 조롱하며 비난하는 글들이 많다. 그럼에도 역시 좋은 작품이다. 밑에 댓 보니까 조루 ㅇㅈㄹ 하고 있지만 진정 조루는 끝까지 보지 못한 니들이다. 끝까지 보지도 못했으면 비난을 하지 말고 비판을 했어야지, 너희가 하는 것은 비난이다. 그리고 완결까지 봤는데도 비난만 한다면, 그 사람은 딱 그 수준 일 것이다. 담겨있는 뜻은 이해못하고 그저, 쾌락에만을 쫒은 놈들이다.
기승전결, 완벽하다. 떡밥을 던졌으니 수거를 해야겠지? 완벽하게 수거해간다. 완결까지 다 봤지만 다시 보러간다. 다시 말하지만 기승전결 완벽. 고작 1~15화 까지만 보고 ㅈㄹ하지마라 또한 전독시를 보고 넘어온 사람들이 많나 본데 전독시가 이 작품보다 뛰어난 건 거의 당연한 것이다. 그건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마지막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말 그대로 '니네'가 이해를 못한 것이니 작품 탓 하지마라. 제발. 솔직히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하고 싶다 "너희들이 써봐." 음식점에 와서 기분 안좋다고 니가 만들어라고 하면 에바지만 초딩입맛을 가지고 때만 쓰고 있으면 그런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지들 맘에 안드니 "이거 노잼 전독시 보다 노잼 ㅇㅇ 일단 거르고 봄, 아 완결 이해 안가넹 그럼 노잼 소설." 이따위로 말하고 있으면 나는 애새끼도 그렇게 안말한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