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 오벨리스크

프로젝트 : 오벨리스크 완결

인류에게 갑자기 일어난 재앙. 세계 각지에 [오벨리스크]라는 이형의 기둥이 세워지고, 그곳에서 차원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인류는 몬스터의 습격을 받게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이는 [대재앙]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게 된다. 그런 가운데...[오벨리스크]의 목소리에 변화된 세계의 규칙에 선택된 [적합자]들이 나타나 몬스터와 싸우고, 던전을 닫기 위한 싸움.
그리고, 탱,딜,힐,버프. 역할로 나뉘어 서로 차별받고 싸우는 [적합자]들!
이 이야기는 [적합자]들 중 가장 최약층 최하층에 속해있던 어떤 한 [탱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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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33 (6명)

위시헌터
위시헌터 LV.24 작성리뷰 (50)
매니악한 글이다. 이 작가의 집필 패턴이 다 이렇다. 열심히 고구마를 퍼먹이다가 가끔 터지는 사이다에서조차 고구마 맛이 나는 게 일품이다. 사이다패스 대상으로는 별 0.5개도 많은 망작일 가능성이 높고, 가끔 터지는 고구마 맛 사이다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을 사막에서 마시는 물 한 모금의 맛으로 느낄 수 있는 극소수의 독자들에게는 별 5개짜리 글이 될 수 있다.
2022년 9월 10일 6: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키버
키버 LV.19 작성리뷰 (35)
일단 작품 설정이 다른 판타지 소설보다 세밀하게 짜여있음. 고구마 팍팍 먹이다 적당 숨쉬게 만들어 주는게 반복이긴 한데, 작가의 스토리 전개를 쭉 따라가는걸 좋아하면 추천함. 다만, 세밀한 문체나 좋은 글 기대하고 보면 별로일듯함
2023년 11월 6일 11: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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