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함 그 자체. 미국 재벌가와 사생아라는 것에 끌려서 읽었으나 이 소재는 딱히 활용되는 면이 없다. 미국이라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배경을 가져왔음에도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미국 주식을 사서 성공하는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또한 웹소설 보다는 그냥 기업 성공 신화를 보는 느낌이다.
2024년 6월 5일 4: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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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일단 제목에서 느낀점은 .. 현대의 미국에서 '사생아' 라는 개념이 있는건가.
그리고 읽을수록 전반적으로 재미요소를 못찾겠더라.
초반 하차.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