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머신이 탑재 된 채 죽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1983년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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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KARA LV.55 작성리뷰 (302)
Chan Lucky LV.45 작성리뷰 (204)
솔직히 청와대에서도 눈치보는 세계적인 자본가가 강원도 수색대로 입대하고, 군대생활 빡세게 하고 제대하는 것 보고 어처구니 없었다.
스토리
실험으로 나노머신 이식된 채로 1983년 재벌집 6살아이로 깨어남.
8살에 검정고시 보고 미국 대학에 입학.
투자회사 차리고 승승장구. 10대에 세계에 영향끼치는 거대 자본가가 됨.
주인공의 대척 세력이 있는데, 그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지겨움.
스토리 뼈대가 한양 최씨라는 가짜역사 섞고, 한국에 IMF 오기 2~3년 전에 다 해결하는 등, 나머머신 쓰면서 그냥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임.
그래서, 억지스러운 전개와 공감안되는 스토리가 계속 나오면서 급격히 재미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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