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군 너 이 자식! 감히 내 사람에게 손을 대? 벌이다!"
"혀, 형님!"
공포에 질린 정원군을 노려보는 임해군의 손에는 그가 직접 제작한 천체망원경이 들려있었다.
"앞으로 열흘간 밤을 새며 천문지도를 그려주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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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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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 YH LV.59 작성리뷰 (334)
여러가지 역사적 편견과 오해들이 잔뜩 반영되어 있지만 천문학 광인이라는 컨셉을 끝까지 유지한것만으로도 수작
뭐재밌는거없나 LV.39 작성리뷰 (147)
딱히 크게 궁금하지 않다 8화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