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데카론에게 지배당하는 세계.세계의 시스템을 모두 정하는 데카론의 아래에서.# 오른팔과 왼쪽 다리 힘줄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 보유 마나 제로. 부적합자입니다.난 최악의 세계에서 비참한 부적합자로 살아왔다.모든 게 팔자 탓이라고 생각했었다."네 부적합은 데카론에 의해 만들어졌다."진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만약 다시 한번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찌 할 것이냐?"스승님의 한마디에망설임 따위는 없었다."아작내야죠. 다시는 눈도 못 마주치게."[디스토피아를 막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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