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평범했던 한의대생 한여원.얼떨결에 무림에 떨어져 신의(神醫)라 불리게 되었다?"지긋지긋한 무림은 이제 안녕이다!"약간(?) 특별한 한의사가 되어 돌아오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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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C LV.20 작성리뷰 (39)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고점이 평작 수준은 되나, 저점은 대충 휘갈겨 놓은 졸작 수준이다
YY L LV.30 작성리뷰 (85)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음
작가가 전문지식이 상당해서 해당분야 종사자, 혹은 한의대생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별개로 여주물이라면 발작하는 독자들이 있는게 안타까움.. 댓글창이 단지 여주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좀 심각한 듯
스하스 LV.20 작성리뷰 (34)
-ㅠ- LV.18 작성리뷰 (28)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큰일없이 조용조용하게 흘러감
그래서 집중도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