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써전 (Great Surgeon)

그레이트 써전 (Great Surgeon) 완결

의사에 관한 글입니다.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릴 생각입니다.
함께 김지훈을 따라 가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컬렉션

평균 3.73 (20명)

필묘
필묘 LV.46 작성리뷰 (169)
최태수와 함께 의학물 수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
9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특별히 판타지적 능력은 없고 노력 + 환자에 대한 애정이 주인공이 성공하는 요소.
2019년 11월 12일 3:0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우마귀
우마귀 LV.9 작성리뷰 (8)
최태수를 재밌게 봤다면 주저말고 봐도 된다.

개인적으론 최태수는 뒤로갈수록 과하다 느낄때도 있는데

그레이트 써전은 그런점이 덜하다고 생각한다.

2020년 3월 30일 12: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illandi
Killandi LV.25 작성리뷰 (60)
최태수와 함께 투탑으로 유명했던 작품.
2020년 10월 11일 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OZER
COZER LV.20 작성리뷰 (37)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의학물..

소소한 일상과 이벤트, 과하지 않은 주인공의 천재성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너무 순하고, 주변에선 주인공만 띄워준다는 것
2021년 2월 10일 11: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이스
초이스 LV.42 작성리뷰 (97)
재미있는 메디컬 일일드라마를 보는듯하다

리얼함을 살리고자 한다는 소개글 답게 실제 의사시점으로는 모르겠으나 일반인 시점으로는 적당히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들로 전개된다
의료계 출신이거나 엄청나게 공부했을것 같이 의학지식들도 상당해보임

시즌1을 만족스럽게 읽고 시즌2를 기다렸지만 막상 시즌2가 나오자 일상물 특유의 무난한 느낌과 긴 분량에 막상 망설여져 킵해둠
2021년 6월 11일 3: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마린블루
마린블루 LV.18 작성리뷰 (30)
최태수랑 비슷한 시기에 연재됐는데 최태수보다 나음. 연애파트가 약간 읽기 부담스럽긴 한데 그래도 작가가 뇌절은 안침.
2022년 6월 22일 2: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용용
정용용 LV.20 작성리뷰 (35)
괜찮은 의학 소설. 판타지 같은 먼치킨물이 아니라서 좋았다. 능력있는 주인공과 여러 위기들은 현실감을 주어서 괜찮았다. 물론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의 시선에서는 문제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로맨스는 약간 애매하다. 작중 시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술 읽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로맨스를 주력으로 쓰는 작가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난하게 읽히는 소설이지 않나 생각한다.
2022년 10월 7일 4: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athy
Kathy LV.16 작성리뷰 (27)
아니 .... 정말 긴데 .... 1부 끝까지 ... 음 ... .너무 현실적인건지 ㅜㅜ 포기합니다.
2023년 2월 23일 8: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휘
LV.30 작성리뷰 (88)
재밌다 의학소설 중에선 원탑이라 생각한다
그치만 주인공을 굴려도 너무 굴린다
계속 굴린다 이거 하나는 살짝 불편함
2023년 10월 7일 10: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