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 관한 글입니다.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릴 생각입니다.함께 김지훈을 따라 가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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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묘 LV.46 작성리뷰 (169)
9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특별히 판타지적 능력은 없고 노력 + 환자에 대한 애정이 주인공이 성공하는 요소.
우마귀 LV.9 작성리뷰 (8)
개인적으론 최태수는 뒤로갈수록 과하다 느낄때도 있는데
그레이트 써전은 그런점이 덜하다고 생각한다.
Killandi LV.25 작성리뷰 (60)
COZER LV.20 작성리뷰 (37)
소소한 일상과 이벤트, 과하지 않은 주인공의 천재성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너무 순하고, 주변에선 주인공만 띄워준다는 것
초이스 LV.42 작성리뷰 (97)
리얼함을 살리고자 한다는 소개글 답게 실제 의사시점으로는 모르겠으나 일반인 시점으로는 적당히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들로 전개된다
의료계 출신이거나 엄청나게 공부했을것 같이 의학지식들도 상당해보임
시즌1을 만족스럽게 읽고 시즌2를 기다렸지만 막상 시즌2가 나오자 일상물 특유의 무난한 느낌과 긴 분량에 막상 망설여져 킵해둠
마린블루 LV.18 작성리뷰 (30)
정용용 LV.20 작성리뷰 (35)
Kathy LV.16 작성리뷰 (27)
휘 LV.30 작성리뷰 (88)
그치만 주인공을 굴려도 너무 굴린다
계속 굴린다 이거 하나는 살짝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