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나는 연락 끊긴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그나마 마지막 선물인지 지방의 작은 땅 하나를 유산으로 받을 수 있었다.
"뭐지?"
유산으로 받은 땅에 누군가가 발을 내딛자 알 수 없는 은행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
1000원
내 땅을 밟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1000원씩 들어온다.
만원 십만원
하루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내 땅을 들어오면서 통행료를 주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땅을 내가 사겠다."
나의 가슴 속에서 야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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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동시에 본인의 비밀을 전부다 얘기하고
이계로 데려가서 보여줌
더이상 볼 가치를 못 느끼겠어서 하차
누구하나라도 알고있는 비밀은 비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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