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 수의학과 채주현, 소설 속에 떨어졌다.말도 많고 탈도 많은 러시아 장르소설.야수가 들끓고 마술이 판치는 19세기에.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PPrev LV.23 작성리뷰 (43)
허스키 LV.45 작성리뷰 (198)
대부분의 등장 인물 말투가 유치함 - 고위 귀족, 정치가들도 라노벨식 20대 말투에서 벗어나지 못함
개인적인 호불호 - 전개가 고구마. 주인공은 초반 내내 비밀 세력에게 끌려다님, 아무리 쇠퇴하는 제국이라지만 그 비밀 세력은 온갖 곳에서 들키지도 않고 주인공에 대한 음모를 꾸미는데 주인공은 벗어나기 급급
야수 조련 또는 주인공의 수의학 지식 등은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그리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음. 야수 조련도 사실상 마법처럼 그냥 뿅! 하고 작용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