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몸 속에 판타지 세계가 전이 되는 신기한 설정을 가진 헌터물 소설.

판타지 세계에서 주인공을 황제라 부르며 따르는 이세계인들의 힘을 빌려 대마법사와 다름 없는 힘을 발휘하거나 이세계의 주민들을 불러 다루는 등 착각계 요소도 있고 보면서 나쁘지 않았음.

다만 주인공을 노리려고 한 적들에게 어쩔 수 없었다... 같은 명분을 붙여주며 살려주고는 부하로 삼는 전개가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 부분이 아쉬움.

볼만함

재밌긴해

설정 과다

초반만 좋았다.
지루한 문명게임식 진행에 지치는 작품.

초반은 참신했으나 그냥 그 뿐

초반 신선한 소재였으나 작가가 중반 이후로 전혀 살리질 못함

주인공 몸 속에 왕국이 자리 잡아, 주인공은 그 왕국 사람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는 소설이다.
번뜩이는 소재와 착각계적인 요소 등으로 초반부 재미는 있었으나 작가의 능력 부족으로 이후는 별로이다.
착각계 요소는 남발하고, 뇌가 있는건지 의심스러운 악역들. 설정은 뇌절이 되어버렸다.

분명 신선한 소재로 시작했으나 갈수록 설정에 잡아먹힌 소설. 주변 악역은 뇌가 있는지 궁금하고 위기란 존재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헌터능력을 각성했다. 이 세계 침공으로 모든게 망해버린 대륙 시골촌구석 황제로...

초반부의 참신한 설정을 결국 살리지 못했다

참신함이 지나쳐서 이해불가

그럭저럭 쓴 병맛으로 개연성을 때우는 헌터물.

필력이 없는 작가는 아닌데 오 ㅐ이런 작품이 나왔을까...읽기 힘듬.

펫 키울 때부터 하차함.

초반은 신선했으나 이후의 전개가 장점을 모조리 깎아 먹은 소설

초반에는 약간 흥미로웠지만, 결론적으로 그냥 최강능력 얻은 헌터물 진행이라 순식간에 질렸다.

초반내용이 너무 신박해서 읽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설정도 많아지고 흥미가 떨어지는 소설

보통

일단 끝까지 봤으니까 3점.
아마 요정용 이랑 우쭈쭈 거릴떄부터 하차할 사람 많아질듯.
작가가 계속연재하려고 욕심만 부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탠대.

그냥저냥 볼만하다

왜 하필 몸 속이지?
그 부분을 제대로 납득시키지 못함.

처음에는 참신한 설정으로 헛웃음지으면서 읽을만 했음.
근데 가면 갈수록 난해한 설정과 세계관에 작가가 글을 너무 막 쓴다, 아니 그냥 휘갈겨놓은 느낌이었다.
유료 전권 대여라서 어거지로 읽다가 도저히 못읽겠더라.
진짜 말도 안되는 전개로 수십권 적은 게 ㄹㅇ 레전드.
마공서는 간신히 벗어난 2점짜리 졸작이다.
참신한 설정과 매우 독특한 전개를 좋게 보았기에 0.5점 추가해서 2.5점.
하지만 타임킬링용으로도 추천하지는 않음.
남들한테 추천 못할 소설임.

소재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