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작은 세상. 나는 그곳의 신이 되었다. 몬스터에 위협받는 작고 힘없는 존재들.그들의 번영을 위해 숲과 마을을 키워나갔다. “이 얼어붙은 브로콜리가 세계수라고?”“비를 뿌리면 되려나?”“일단 햇빛이 모자라니까 태양도 하나 띄우고.” 세계수를 키우고 숲을 확장하자 엘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장벽을 세우고 집과 마을을 만들자 문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날 따르는 신도들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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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LV.88 작성리뷰 (720)
HANAKARA LV.55 작성리뷰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