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만난 지혁의 첫 마디 "네가 도망간 후 난.. 미친놈처럼 살았어." 그의 말에 '절대 당신과 엮이지 않을 거야' '우리의 인연은 10년 전에 끝났다는 걸 알기를...' 그는 그녀를 지울 수 없었고, 그녀는 그를 지우고 싶어했다. 아니 지워야 했다. 하지만, 둘의 운명이 끊어졌던 10년 동안 서로가 서로를 잊지 못하고 시간은 흘렀다. 10년 동안 멈췄던 운명의 쳇바퀴는 다시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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