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어디서도 대체할 수 없는 갬성만으로 가치가 있음.
다만 맨정신으로 보면 늘어지는 부분에서 노잼사하기 쉬우니 술마신뒤 보라는게 댓글창 아재들의 중론

감성 하나만으로 밀어붙이는 소설

아재 감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당X신도 한 번 쯤은 보도록 하자

몬가 이상하면서도 미친거같은 감성

장르소설계에 이런 스타일의 작품도 있다는걸 알게해준 작품 확실히 호불호 나뉘는 감성이긴 하다만 메이저 하지 않은 글임에도 묵묵히 나가는 작가님을 위해 별4개.

이런 감성 있는 작품 보기 힘들다

굉장히 독특한 글. 웹소의 정석을 깨뜨리는 신선한 시도에 박수를!

호불호의 끝판왕

하지만 이런 소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헌터물에 염증을 느낀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독특한 감성에 주의.

아재픽, 아재감성. 나는 아재라서 좋다. ㅋㅋ

죽어서는 시계추처럼 성실했다

감성에 미친 소설

나름의 매력은 확실하지만 신용인 파트가 너무 고비.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소설

틀니 2주 동안 압수 요망

신용인파트에서 좀 지루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따라감

0.6 메모라이즈

장르적 다양성의 관점에서
유니크한 아Xㅐ 감성을 가진 문제작.
당위를 따지지 말고, 감성을 느끼면 된다.

3점이상은 틀니감성

의식의 흐름대로 쓴 소설. 나는 아직도 재밌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야말로 호/ 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소설

몬가...몬가 감성이 있는데 나랑은 안 맞는다

아저씨 엉덩이를 강조하고 작중에서 빨아주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재밌게 즐겼을텐데 참 아쉬웠습니다.

서사적으론 문제가 없으나 아저씨 감성에 너무 집착하는 느낌이...그 감성이 좋다면야 극호겠지만 불호가 더 많을것같다.

제목의 x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재감성을 표방하고 있으나 중2병걸린 캐릭터들이 판치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