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현판 소설이 현실에 덧씌워졌다.그에 주인공이 슈킹했던 불법 비자금 1,000억이 떠올랐다. “……그 돈, 내가 먹으면 되잖아?” 현 시점은 소설의 도입부.본래 주인공이 얻을 ‘폰’을 내가 차지한다면,1,000억 역시 내가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난 소설 속 주인공의 폰을 뺏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폰’에 설치된 앱이 원작과 다르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lee Jason LV.7 작성리뷰 (5)
플롯상 소설 설정을 이용하는 내용이라 어떻게든 주인공이 그 상황을 겪게 만들어야되는건 알겠는데 주인공이 얻은 능력으로 대기업 정보나 정치 정보를 빼돌려서 돈을 굴려도 몇년안에 그것도 리스크 적게 돈을 벌 수 있을거같은데
굳이 10년이상 연기하면서 작가가 던지는 고구마를 씹어가며 개고생하는게 설득이 안됨
주인공 인성이 쓰레기라 참고봤는데 비자금을 빼돌릴 원한같은 개얀성있는 설정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걍 하차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