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건축학도 군천악. 차원이동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경험한 후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로 인해 남겨진 것은 피로 점철된 혈투와 잔인하고 광폭한 흉성뿐! 어느 순간 천악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사람이고 싶었다. 이기적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야수와 같은 천악이 다시 사람이 되기 위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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