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니, 하북팽가니, 사천당가니, 죄다 근본 없는 놈들이지.』고대부터 강호에 군림해 온 천하대명문, 절강육가.그곳에서 토사구팽 당한 사냥개, 장운.오랜 헌신이 무색하게도 주인에게 버림받은 순간.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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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on LV.36 작성리뷰 (120)
초장부터 망가진 파벨땜에 본 소설은 고점은 명확하지만 작가의 다음작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