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자체가 나쁘지 않고 처음에는 잘 읽혔는데 내가 형제라 그런가 점점 항마력이 딸리고 내용도 눈에 안 들어오면서 하차했다.

필력은 나쁘지 않고, 그냥 평범한 평작~양판소라고 생각했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어지럽다
브라콤이 아예 이해 안되는 부분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님? ㅋㅋ
솔직히 장르를 BL로 바꿔놓고 노골적인 묘사 몇부분만 추가한 다음에 올려보자.
위화감이 없을 것 같은데?
BL이면 BL이라고 써놓고 올리자
소설 읽을때 여성향까지 폭넓게 보는 편이고 남성 등장인물간 관계 묘사에 거부감이 많은 편은 아닌데
아무리 봐도 이건좀...아닌듯

씨발. 왜 평점은 0.5가 최소일까.

BL은 참는데 모두가 주인공 사랑을 어필하느라 지진아되고 주인공 본인도 가련어필하느라 캐붕나고 스토리 개박살나는건 못참겠음
초반부는 설정도 참신하고 나름 재밌게 읽었어서 별 반개 올려준다

할말하않. 그저 -근-

작가가 장르를 숨김

이건 웹툰도 재미없음 ㅉ

게이

여자는 모두 죽이고! 남자는 범해라!

유게이? 노게이 하프 스타 오케이?

아니 이게 무슨....
이건 그냥 BL 이다.
그냥저냥 읽던 도중 역겨워서 하차함

BL 태그 좀 달아라.. 제발..

소설이 BL끼 있다고 생각 안하고 읽으면 내가 판소를 읽는지 벨소를 읽는지 헷갈려서 좀 거부감 들 수 있음
나중에 다시 도전해 볼 생각

작가새끼는 홍길동도 아니고 BL을 왜 BL이라 당당하게 말 안하는지 모르겠네ㅋㅋ 아주 역해요

애스급. 인류애 소설 본좌

bl을 걸고 썼어도 재미는 없었을듯.. 이작가는 독자를 우롱했다. 신뢰잃은 작가.

bl작품인데 bl이라고 말하면 그 팬덤에 욕먹는 작품ㅋ ㅋㅋㅋ

내가 bl을 읽는지 현판을 읽는지 모르겠다

회귀한 주인공과 유현이의 관계와 설정자체는 맘에들었으나 성현재라는 놈이 끼어들고 이건 좀 그렇더라. 솔직히 노리고 쓴듯.

두창두창

똥꼬충의
똥꼬충에 의한
똥꼬층을 위한 소설

big boy ang?
oh my shoulder
ANG??
yea

똥꾸멍 냄새

BL 맞는데 왜 부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