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독자가 브로맨스라 주장하는 게이물.
여자들 하렘 싫어하죠?
그거랑 남자가 게이물 싫어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도 남독자면서
보고싶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우리애가 달라졌어요! 하는 소설 브로맨스가 굉장히심함

브로맨스와 bl 느낌이 다분함.

스토리와 주인공도 알고 있는 듯하고 작가가 남성 독자 유입은 아예 포기한 것처럼 보임. 스토리는 대체로 잔잔하게 흘러감. 그래서 사이다 같은 걸 원하면 추천하지 않음.

개그와 시리어스가 섞인 느낌은 좋다
주인공의 과장된 성격과 우쭈쭈물은 취향이 아니라 보냄

브로맨스로 착각할수 있으나 이건 힐링 육아물임. 주인공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작가의 가치관을 알수있다. 거기에 약간의 착각물은 덤. 특별히 모남 없는 잔잔한 코믹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너무나 따뜻한 힐링육아물.. 브로맨스 의혹이 이해가 가면서도 이해가 안감. 주인공 육아 가치관에 매우 동의함으로 행복하게 보고 있어요.

플랫폼 평가는 굉장히 좋은편. 그러나 너무길고 남자라그런지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다

초반엔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 루즈해짐. 200화 부근에서 하차

#판타지 #빙의 #공작육아? #공작길냥이? #우쭈쭈 #힐링물

주인공이 판타지에 빙의 했는데 햇살눈새임.

외모 평범하고 눈치없고 가진재능도없고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마인드임.
공작 멘탈케어 해주는게 주 능력이고 내용임. 뒷부분도 그럴거같음..

플랫폼에서 평점이 높은 걸 보니 로판 육아물 좋아하면 취향 맞을듯.

인간관계도가 너무 좁음